https://novel.munpia.com/476462/page/2/neSrl/7011446
안녕하세요 <천번의 인생, 세가지 인연>의 작가 인사드립니다.
소설의 내용 상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내용이 한 가득 남았지만,
그래도 소회가 남다르네요.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홍보에 신경쓰지 않은 채 그저 묵묵히 글에만 정성을 다했습니다.
소설 전체의 완결은 아직 아니지만, 그래도 굳이 나누자면 시즌1정도의 완결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공모전 결과가 어찌됐든, 공모전이 끝나면 일반연재로 전환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소설 전체의 완결을 향해 끝까지 정성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담없이 편한 마음으로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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