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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선발라이언
작성
19.12.31 18:34
조회
173

제목 : 대공자 가출하셨다

작가 : 와이번스

출판사 : 문피아


https://youtu.be/CANWWl4B4xk        <-영상 리뷰

대공자 가출하셨다 썸네일2.jpg

안녕하세요. 당신의 선발대 라이언 입니다.

동영상 리뷰도 있으니 감상해주시고 재미있으면 구독좀 부탁드립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주인공은 멸망의 시대를 살아가던 소드맛스타 였습니다.

최후의 전투에서 주인공은 마지막 인류의 희망이자 총사령관이었지만

무한대로 몰려오는 마물들의 공세에 결국 목숨을 잃게되고, 과거 대공자였던 시절로 돌아가게 됩니다.

멸망의 시대를 막기 위해 주인공이 영약과 아티펙트를 찾아다니고, 뛰어난 인재들을 모아 멸망에 대비하는 그런 양판소적인 스토리가 펼쳐질 줄 알았습니다만..

죽는 순간까지 아름다운 여자들과 더 놀지 못한걸 한탄한 변태쉐키 주인공은 짱구를 굴리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며 멸망의 시대가 찾아와 자신이 뒤지는 그날까지 파리나잇을 보내기로 굳은 결심을 하는 주인공!

크~ 이게 진정한 오늘만 산다 아니겠습니까?

제목 그대로 자신의 집에서 탈주한 대공자는 대륙 모험을 시작하며

환락가 순회도 돌고~ 첫사랑도 만나고~ 약혼자도 만나고~ 엘프도 만나고~

다크엘프도 만나고~ 여왕도 만나고~ 성녀도 만나고~여제자도 만나고~

하 .. 매우 부럽습니다..

네 어찌되었든 이렇게 사람이 행복하다 보면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살고싶다는 생각 안들겠어요!?

자신의 하렘과 가장 소중한 자기 목숨을 지키기 위해 주인공은 

인류를 구원하기로 합니다.

자신의 무력강화와 동시에, 인류 전체의 전투력 상승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무기를 개발하고, 전 대륙을 둘러싸는 요새화 전략을 위해 권력을 쟁취하고, 

반항하는 놈들은 싸그리 처형하고

말 그대로 살아남으려는 주인공의 발악이 시작됩니다.

이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개연성이 없지도 않고, 개연성만 챙기다 작품의 진도가 안나가는 것도 아닌,

딱 적당한 전개 속도라고 해야할까요??

제목에 망설였다면, 꼭 한번 도전해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포스있는 빌런의 부재

주인공 빼고 등장인물들의 지능이 조금 떨어진다는 점

인물간의 대화가 매끄럽지 못해 몰입감을 저해한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이 모든점을 고려했을데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이상 당신의 선발대 라이언 이었습니다.

#판타지 #먼치킨 #망나니 #문명 #하렘 #권력투쟁 #아포칼립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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