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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4 방구석책사
    작성일
    20.04.30 23:53
    No. 1
  • 작성자
    Lv.14 군필사제
    작성일
    20.05.04 23:29
    No. 2

    작가는 허구의 이야기를 써야하는 직업이지만 그 어느 예술가 보다고 다른 작품이나 현실에서 일어난 일들에대해 깊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감상이십니다.

    찬성: 9 | 반대: 3

  • 작성자
    Lv.2 올러
    작성일
    20.05.11 19:39
    No. 3

    솔직히 피노키오 거짓말하면 코가 길어진다 하나밖에 생각나지 않음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3 서귀포
    작성일
    20.05.12 20:35
    No. 4

    진짜.. 이런게 참된 독자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설이란 사실 또는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을 두고 허구적으로 이야기를 꾸며 나가는 글이지요.
    작가의 허구와 상상력도 좋지만..
    어느정도 팩트를 기반으로 모든 글을 쓰게 되어있습니다.
    저 피노키오도 이미 피노키오란 소설이 있고.
    인용을 하려면 이미 있는 작품에 팩트를 두고 각색을 하는게 맞겠지요..
    좀 예민한 부분이라 적기 민망하지만.. 작가는 대중과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글쓴이님 같은 대중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모든 대중이 잘못됐다는 아니지만, 재미로만이 아닌 작품으로서도 소설을 봐줄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찬성: 12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6 네발개발
    작성일
    20.07.02 13:53
    No. 5

    재미가 있으려면 일단 말이 되는 전개가 필요하죠. 기본이 안되는 작가들이 꽤 있읍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8 별그림자
    작성일
    20.05.13 19:12
    No. 6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시다니, 좀더 주의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 타탕카멘
    작성일
    20.06.03 16:57
    No. 7

    날카로운 시선이네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66 ck*****
    작성일
    20.09.24 22:14
    No. 8

    어라? 어릴적 읽었던
    그 피노키오가 아니군요
    아무래도 동화로 읽었던지라
    그렇게 각색이 되었겠지요 ?
    피노키오를 오늘 제대로 알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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