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가지고 잇는 힘 자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점과 주인공의
이중적인 태도에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적인 태도야 전에 문피아에서 나왔듯 그대로인것과...
그리고 가지고 있는 힘 자체를 활용안하고 자제하는점...
제가 봤을때 마법이란는게 왜 잇는지가 의문이 소설입니다..
최면과 자백마법등 5가지도 안되는 마법을 사용하지만 그럴바에 차라리
마법이 아닌 초능력이라는 그걸 도입하고 시작했으면 나름대로 납득은
했을겁니다......
그리고 시원한 사건해결햇는데 뒤가 찝찝하다던가...그런식의 진행을
하니 그냥 어느순간에 속독으로만 보고는 있습니다...
60억분의 1과 개천에서 용낫다 이둘의 소설은 처음은 괜찮았는데
갈수록 왠지 보기가 힘들어 진다고 할까요 그런느낌입니다.
60억분의 1이랑 개천에서 용났다랑 같은 작가라는 말이 있지요. 문피아에서 유명한 이야기니 이만 줄이고 이 두작품이 첨엔 한달에 한편씩 나오다가 요즘엔 좀 느려졌습니다. 빠른 출간속도에 다작을 하시느라 그랬는지 몰라도 자기글에 쓴 설정도 까먹고 내용은 지지부진이고 그래서 접은 책이죠. 취향차이니 좋아라 하시는 분들이 있는 건 어쩔수 없으니...
출간속도가 느려진 사이에 비슷비슷한 작품이 몆개 나왔습니다. 1%를 향하여같은 작품말이지요. 왜 주인공이 능력을 얻고 나서 찌질한 행동들만 하는지 원...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개천에서 용났다는 현 장르시장을 제대로 반영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으니 목적없이 내용을 쭉 늘려서 질질끄는 소설, 거기다가 다른 작품도 쓰셔야 되니 이건 뭐...그런 상황이니 사전조사 같은 건 할 시간도 없겠죠. 그래서 전문적인 내용은 하나도 안 나옵니다. 다 은근슬쩍 넘어가는 거죠. 검사가 주인공인이고 법집행을 하는데도 법내용이 하나도 없는 소설이 바로 개천에서 용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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