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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5 바다별
    작성일
    16.01.25 22:58
    No. 1

    킹느님은 사랑이시죠!! 언더 돔은 미드로도 만들어졌는데 보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휘동揮動
    작성일
    16.01.26 06:19
    No. 2

    그럼요. 경악을 금치 못했죠. ^^
    일단 러스티가 안나온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실망의 연속....
    게다가 상똘아이 바비는 너무 말랑말랑하고...
    여러가지로 실망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6.01.26 02:20
    No. 3

    전 11/22/63을 가장 감명깊게 봤습니다. 검색해보시면 감상문도 있어요 ㅎㅎ 이작품도 미드화 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휘동揮動
    작성일
    16.01.26 06:19
    No. 4

    아 그것도 아직 못 읽은 작품이네요. 낙시하님 감상문 보고난 후 그것도 읽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휘동揮動
    작성일
    16.01.26 06:24
    No. 5

    그렇군요. 언더더돔이 원래 초반이 좀 극악해요. 저도 1권을 읽는데 몇개월이 걸렸으니까요.
    하지만 2권으로 넘어가면 3권 마지막 페이지 덮을때까지 반나절도 안걸린답니다.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크라카차차
    작성일
    16.02.06 16:11
    No. 6

    미드로 재밌게봤는데 같은 내용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휘동揮動
    작성일
    16.02.06 16:21
    No. 7

    ^^; 아뇨. 미드는 엉망이었어요.
    원작의 그 서늘한 느낌을 너무 망쳐놔서, 각본에 스티븐 킹이 참여했다는 말도 믿지 못할 정도였죠.

    일단 원작의 주인공 급인 러스티가 등장하질 않고, 줄리아 셤웨이가 갑자기 섹시한 여자가 되질 않나, 바버라가 사람을 죽이면서 등장하질 않나...
    가장 엉망이었던 건 주니어 레니였어요.
    원작에서의 주니어는 뇌속의 작은 종양 덩어리때문에 제대로 미친 놈이었거든요.
    그가 미쳐가는 과정이 소름이 끼칠 정도로 서늘했었는데,
    미드에서의 주니어는 너무 소프트하더군요.

    제가 블로그에 미드 '언더더돔'에 대한 글을 올렸었는데,
    다들 같은 반응이었던 걸 보면 저만 그렇게 느낀 건 아니었나봐요. ^^

    미드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원작 '언더더돔'도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끝은 좀 허술했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정말로 미쳐있어요. 소름이 돋을 정도로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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