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히로인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호=적호딸 (이름이?) 대공자=소운 천아성=주화인 이렇게 부녀간의
사랑이 주가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전 주화인이 천아성 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일단 천아성이 첫사랑?인가요 . 무덤가에 았어때 주화인이 그기 왜 있어나? 그리고 목걸이는 왜 지금까지 고이 간직하고 있어어까?
천아성한테 인정받기 위해 그리 권력이 목을 메는게 아닌지?
다시버림받아다는 생각에 목걸이을 사악련에 보낸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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