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영상노트에서 나온책은 제목도 안본지가 몇년째라서요. 소재와 주제는 맘에드는데, 영상노트에서 나온 책을 봐야 하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정말 재밌게 봐서 저도 책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이 작가님 전작이 뭐가 있나요?
거의다 영상노트쪽으로 가네요..전작없습니다..
직도황룡님 댓글 감사합니다. 작연란 연재라 전작이 뭐가 있나 검색해 봐도 없어서 궁금했는데 처녀작이었던 모양이네요. ㅎㅎ
필명을 바꾼건 아닐까요? 그럴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재밌어요. 출간을 기다리는 중...
작품은 재밌습니다~ 추천!!
마치 삼두표님의 초창기 작품처럼 글에 힘이 있더군요. 문장도 깔끔하고요. 시원시원하고 호쾌합니다. 추강~
대리만족 최고죠 완결날때까지 어설픈자비는 없엇으면 좋겟습니다.
아.. 니나노님 죄송합니다. 전작이 있답니다.. 현대물은 아니지만.. 이상 노코멘트 하겠다네용..
처녀작일리가요. 많은 글을 쓴 친구라... 현대물로 가면서 이름을 바꾼 상태입니다. 이름만 대면 알 겁니다.
흠 KarlLee ==칼리 감이 오는군요. 이 작가분작품은 미결, 완결 안 가리고 다 봤읍니다. 제가 생각하는 작가님이 맞다면요.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작품들이라서 두번이상 읽은 것도 있군요.
방금 본 결과 기다리는 책 목록에 하나 더 추가 됬습니다 시원한 전개에 6권정도면 스토리가 끝이 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전작이 무척 궁금하네요
괜히 봤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구질구질한 인생 한풀이 하는 것처럼 보여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술집 여자가 나오죠. 그런데 그 후 그 여자가 자신의 인생을 말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아주 시궁창 냄새가 나서 도저히 못 봐주겠더군요. 제가 속된 인간이라서 그럴까요? 도저히 쳐다도 보기 싫어지더군요.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