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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선비3
    작성일
    15.11.04 14:13
    No. 1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었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무류사랑
    작성일
    15.11.05 08:07
    No. 2

    제목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기억이 있는 책이네요. 그나저나 그 이후로 열해도 작가님은 뭐하시는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옥탈플로
    작성일
    15.11.07 17:08
    No. 3

    추천글 보고 어제 인터넷 대여로 5권까지 봤습니다.
    요즘 나오는 글들과는 다르게 적어도 기본 이상은 하는 글이라고 보여집니다만...
    화끈한 주인공의 모습이 기대한만큼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네요.
    그렇지만 매력적인 조연들의 모습이 자주 나와서 흐뭇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11.12 23:22
    No. 4

    저도 이거 추천글 보고 다 봤는데, 주인공이 참 매력적이네요. 능청스러운 소인배의 모습을 맛깔나게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여러 조연들도 매력적인게 케릭터를 정말 잘 표현하시네요. 아쉬운건 본문에 나온 거랑 다르게 무공 대결 묘사는 그저 그랬습니다. 뭔가 수를 교환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싸움이 몇 수만에 결판이 나네요. 오히려 처절한 상황 묘사가 좋더군요. 비영이 십이마신에게 당할 때나 냉월이 고문당할 때 처럼요. 뭔가 강력한 배후를 보여주는데 주력하시다보니 무력 밸런스가 엉망이 된 점(사실 대부분의 무협이 이렇긴 하죠)도 아쉽네요. 그래도 정말 즐겁게 봤습니다. 다만 작가님이 2010년 마지막 작품을 미완 하신 이후로는 아예 작품활동을 안하시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5.12.19 21:50
    No. 5

    추천글 믿고 구입하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백수마적
    작성일
    16.01.07 21:05
    No. 6

    음. 진산월은 기연을 얻기 전에 험난한 강호에 휩쓸리면서 서서히 마모되어갔고, 사매의 사건과 자신도 죽을뻔한 상처를 입으면서 성격이 완전히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연을 얻기 전에는 밖으로 드러낼 수 없었을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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