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비평란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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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보면서 뭔가 많이 아쉽더군요.. 술술읽히는데.. 커다란 재미는없어요.. 그리고 이런글이 감상글이지 비평란은 무슨..
조명과 해후 좋던데 반가워서 얼굴 만지면서 둘이있을때의 둘만의 확실한 마음까지 확인했는데 . 오릉삼보인가가 좀 뜬금없어서 아쉬었는ㄷ ㅔ.
음... 눈물 줄줄 흘리면서 앙앙 짜야 슬픈건 아니지않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나가수의 윤민수님의 완전 자기혼자 슬픔에 빠진 노래보다 바비킴의 담담한 노래가 더 슬프더군요...
무류사랑님// 아니, 허담님이 옆에서 담담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게 아니니까요[..]
허허허 그런가요 ㅎㅎ
무슨 말 하려는 지는 알겠는데 이번 5권에서는 그냥 묘사에 실패했습니다. 일부러 인물들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서 더 큰 감동을 느끼게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작가의 한계였다고 봅니다.
로엉님/ 부정적 감상은 비평란으로 가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감상란은 추천과 동반된 감상을 올리는 곳으로 알고있고요.
부정적 감삼이 비평란이라는 도식을 지키지 않아도 자동 이동되겠죠. 문피아 운영방식에 대해서 더이상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겠습니다. 바랠 걸 바래야...
저도 오늘 읽었는데...많이 기대했던 장면이었는데 실망했네요..끝까지 읽기 귀찮을정도로 긴장감도없고,,
전 상당히 만족하면서 읽었습니다. 역시 허담님의 글은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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