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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10.06 18:42
    No. 1

    제가 처음으로 본 진정한 먼치킨물. 마법사 드레이크 정말 포스있죠. 근데 출간본이 많이 개작을 한거 같은데, 통신판에서 봤을때보다 훨씬 재미가 없던 느낌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하튼 제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 작품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키73
    작성일
    11.10.06 20:23
    No. 2

    수작이죠. 망할년의 엘프스승땜시 제자 여러 명이 피본 내용이기도 한데., 주인공이 넘 불쌍했던 기억이 납니다.
    왜 2부가 않나왔을까요..혹 어디 연재라도 되었나요?
    알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10.06 20:50
    No. 3

    드레이크 자신(출생자체가 키메라와 같음)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아서 키메라제조쪽을 파고드는거나 꼬맹이시절 파티전멸위기 때 사력을 다해서 랜덤텔레포트 시켰지만 파티내의 커플들이 전부 깨지는바람에(커풀당 1인만 살아남은) 미움을 사는 등등을 보면 무거움을 느꼇지요. 특히 공주는 사랑했던 사람 대용품으로 주인공과 나누는 사랑도 일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공주는 배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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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1.10.06 21:05
    No. 4

    천마선 규토대제와 비교하기에는 무게감 자체가 좀 다르죠. 자음과 모음사 쪽 작품이었던가? 하여튼 2부 공지 책 뒤편에 나와 있는거 보고 한 3년 기다리다가 포기한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10.06 21:11
    No. 5

    이현상님 1년전쯤인가 윈터울프라는 글로 연재 시작하셨다가 다시 잠수하신걸로 압니다. 역시 좋은 글을 써도 돈이 안되니 좋은 작가가 나타나도 금방사라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10.06 22:10
    No. 6

    좋은 글을 써도 돈이 안되는게 아니라 이건 작가님 자신의 사정에 의해서 안쓰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윈터울프도 마찬가지 아니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1.10.06 22:21
    No. 7

    윈터울프 재밌었는데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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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10.06 22:45
    No. 8

    출판본이 연재본에 비해서 놀라울 정도로 수정이 잘되었걸로 기억하는 소설이네요..

    예전 1세대 소설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손꼽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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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夢中醉睡
    작성일
    11.10.06 23:04
    No. 9

    예에전에, 군대 다녀오기 전이니 족히 5, 6년 전이라 생각합니다. 커그에서 2부인 생명의 나무 연재하시다가 개인 문제로 결국 연중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산양
    작성일
    11.10.06 23:11
    No. 10

    분위기가 너무 암울해서 끌렸던 작품이었습니다. 커그에서 다른 작품 연재본 약간 남아있긴 한데 개인적인 사정인지, 주인공의 초기 설정 잘못인지 연중하신지 몇년 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산양
    작성일
    11.10.06 23:15
    No. 11

    지난 이야기이지만 자음과 모음이 판타지시장 개척하면서 한 일들이 작가 등골 빼먹기여서 지금도 학을 떼는 작가들이 많은것 같음. 지금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서도 그땐 작가에게 계약금으로 한 2백만원 주고 그걸로 땡,
    오타없는 원고 제출해도 오타 투성이 출판작으로 나오고, 전국 도서대여점이나 대학도서관에만 깔린 책이 5천부 이상일텐데도, 나중에 계약해지하면서 더 돈을 물어주고 나온 작가들이 꽤 된 듯함. 전민희라든지 판타지 작가들이 게임스토리 쪽 같은데로 외도하는데 한몫 하게한 출판사였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10.06 23:38
    No. 12

    2부 주인공이 드레이크의 제자이자 키메라로 부활한 지크프리트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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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夢中醉睡
    작성일
    11.10.07 00:46
    No. 13

    산양님// 그리고 판타지와 무협을 버렸지요...씁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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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가랑비씨
    작성일
    11.10.07 19:42
    No. 14

    읽은거같은데 이런 내용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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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악덕기업주
    작성일
    11.10.15 01:17
    No. 15

    드레이크 한 가이언... 이었죠??
    정말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이런 판타지 안나오나요 ㅜㅜ
    마지막에 지크가 이상한 까마귀랑 드레이크 무덤에서 유물과 유서를 찾으면서 끝났던 걸로 기억하네요
    아 드레이크 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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