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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0.08 00:52
    No. 1

    절단마공이 없어서 좋다는..... 그래서 갑자기 뒷권 내용이 기억안날때가 많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전설(傳說)
    작성일
    11.10.08 11:11
    No. 2

    뜬금없이
    강호의 정의를 위해서라니;;
    차라리 조금더 강해지고 싶다라던가 경험을 쌓고 싶다던가,.
    하다못해 주화인한테 미련이 남아서라는게..
    납득은 못해도 이해는 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0.08 12:20
    No. 3

    7권 마지막 부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했죠. 사실 대놓고 봐도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 마치 소설을 억지로 진행시키려는듯한 느낌마저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혼단
    작성일
    11.10.08 13:06
    No. 4

    정의때문에 돌아간게 아니죠. 딸의 대법을 성공시키기 위하는 마음때문이었죠. 완전 와닿지는 않아도, 한편으론 이해가 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룬Roon
    작성일
    11.10.08 14:33
    No. 5

    저도 다시 강호로 돌아간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비판을 하시던데,,
    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보면 이해가될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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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삼비
    작성일
    11.10.08 21:44
    No. 6

    완결 되기 전엔 책을 안만질겁니다
    언제 또 미꾸라지 꼬리로 변할지 모르기때문에
    완결된후 볼 예정임 ㅎㅎ
    한번....용두사미를 본후엔 절대로 쉽게 쳐다도 안봄..
    한번하면 또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스크림
    작성일
    11.10.09 00:14
    No. 7

    딸의 대법성공을 위해서 돌아간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10.09 01:20
    No. 8

    저도 완결까지 대기...
    장영훈님의 그간의 행보를 봐서는
    개연성이 꼬일 확률이 높다고 보기에...
    기대없이 보면 수준급인 건 확실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갈검휘
    작성일
    11.10.09 11:56
    No. 9

    저는 기대하고 봤는데도 최고더군요.
    보통 무협이나 판타지를 읽다보면 한두군데에서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강호는 그런거 없이 아주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진곰이
    작성일
    11.10.09 20:10
    No. 10

    올해 최고의 무협이라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1.10.10 12:35
    No. 11

    정말 취향이란 건 어쩔 수 없네요. 전 절대군림 엄청 재밌게 봤는데 메롱이라니 ㅜㅜㅜ 하긴 비판하는 분들을 제가 전혀 이해 못 하듯 그분들도 그렇겠죠.... 여하간 절대군림, 절대강호... 작가님 사랑합니다를 외치게 하는 명작 연타입니다. 전 앞으로도 이분 책은 무조건 책장컬렉션에 넣으려고요. 너무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10.10 18:46
    No. 12

    저도 절대군림 정말 재미있게 보았죠
    그리고 적호로 다시 돌아간것은 일종의 딸의 치료에 부정탈것같은 마음이랄까요? 딸의 치료를 기원하는 심정에서 적호가 된것인데 치료도 안된 도중에 그만둔다면 불안했을테죠, 전 적호의 심정이 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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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1.10.11 17:09
    No. 13

    강호의 정의보다는 딸의 대법 성공을 비는 마음때문이었죠.

    이대로 유혈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방관하고 있으면 그 벌로 하늘이 딸의 대법을 실패하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솔직히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아주 개연성이 없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지금 적호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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