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스포가 좀 많은 댓글입니다.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제길 다르칸만 아니었다면... 메이즈는 역시 최고의 히로인! 그리고 일러스트 한복의 디자인을 이용한것도 맘에 들더군요 칼리아도 멋진 여인이지만 역시 메이즈가 최고죠, 칼리아라면 루그에게 강력한 세력을 만들어 줄수있을테죠, 칼리아와 함께 등장한 꼬마소녀?도 막강한 전력이 될것이라 기대되고 말이죠 그런데 디르커스가 아닌 스포르카트를 먼저 만나다니 의외였지만 절단마공에 피토하는줄 알았죠,그런데 불카누스가 마족과 손잡았다는 연락에 아무반응없는 드래곤들 무슨생각인지 마족의 위험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알텐데 말이죠.그러고 보면 드디어 루그가 처음으로 "폭염의 용제"라고 불리우더군요. 설마 칼리아의 나라에서 그리 불리울줄이야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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