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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을 보니 적어도 과거편이 1~2권은 될 듯 하더군요. 위에 나온 것 외의 가장 큰 떡밥은 대 대공전 3전 2승 1패인데.. 이게 2승 후 1패에서 현세편으로 되돌아가는 전개가 될거라고 예상했되고, '예언하는 아이=위즈덤=칸헬이 품은 신'일듯 하더군요. 이게 바로 타임 패러독스라는건가... 뭐, 과거편으로 상당한 떡밥이 뿌려졌고, 대충 15권 전후로 끝날걸로 예상되네요. P.S.두 권의 책...? 이게 뭐죠? 대충 휙휙 넘기다가 못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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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고 싶습니다...
저스티스님//예언을 보면 예언의 주인공이 책2권을 쓰고 책1권을 뿌린다는 말이 나오네요. 저는 아마 책 처음에 보시면 TOM ANDREW가 쓴 제국의 비상인가 하는 책의 본문이 조금 보이는데 아마 그게 퍼져나간 1권이 아닐까 싶네요...
L.Justice// 두권의 책은 칸헬이 카르마의 힘 각성하는데서 자기가 이제까지배운걸 정리한다면서 글로 적은거 말하는겁니다 하나는 일기형식/하나는 수련한 내용을 적었다고하는... 카르마 챕터 끝부분 보면 나옵니다 가깝고도 먼 훗날 이 책중 하나가 널리 퍼진다고
아마 일기형식이 퍼질거같은데.. 500년전이니 적들이 상당히 약한상태일 확률이 높음으로 주인공이 힘을 되찾고 그들을 죽일수 있으면 손쉬울듯한데 아쉽더군요. 물론 파워업할걸로 만족해야되겠지만..
그러고보니 피리아가 몇백년을 산 존재이니 잘하면 과거에 일반인으로 나올수도 있겠군요..아닐려나..쩝
반생전기 점점더 흥미가떨어졌었는데.. 12편부터 다시흥미업이더군요.. 13편이 정말 기대댑니다..
피리아=과거의 기사단장=스톰식 검술의 창시자 일지도 모르죠.. 12권의 그 많은 떡밥이 어떻게 회수 할지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2권 중간까지는 정말 훌륭했는데 이후 급하락 ... 억지로 4권 까지 보다가 접었는데 걍 심심할때나 보는 양판소 아님?
그냥 보던게 아까워서 빌려 보기는 하는데 전개가 뭔가 지루함..
영술사님 글 잘쓰죠. 얼라이브는 재밌게 읽었고 반생전기보면서 같은작가인줄 몰랐음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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