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번 권에선 오다기리도 유우스케도 참 좋네요 ㅜㅜ
(코다 가쿠님쪽 세계관(Missing, 단장의 그림)에 비하면 이쪽은 그나마 희망이 있는 듯)
아, 4권 마지막에도 복선이 나왔지만, 5권 뒷표지 작품 소개를 보니 여우 이야기가 완전히 막을 내린 건 아닌 것 같더군요.
신캐릭으로 여우의 사자(심부름꾼), 고양이라는 인물이 나온다는데 아마도,
(수위 조심, 수영복)
~<a href=http://www.enterbrain.co.jp/fb/pc/14gallery/14gallery.html target=_blank>http://www.enterbrain.co.jp/fb/pc/14gallery/14gallery.html</a>
패미통 문고 온라인 8월 표지 일러스트 중 B.A.D 일러스트의 좌측에서 세번째, 주변인들에 비해(..) 흉부가 풍만한 이 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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