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용랑기............ 출판사 사정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 책 이후로 임무성 작가님 글은 손이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그다지였었는데...1권만에 포기한지라 뭐라 말하기도..

찬성: 0 | 반대: 0

저두 그다지 2권에서 하차...

찬성: 0 | 반대: 0

추천합니다. 대사나 묘사 하나하나가 말 그대로 짝짝 달라붙어서 제대로 읽는 맛이 납니다. 아무리 좋은 소재라도 필력이 없으면 살아나지 못하듯, 평범한 소재를 필력좋은 작가분이 다루면 이렇게 재미있을을 수 있다라는 걸 보여주는 한 예인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냥 다 평범하던데

찬성: 0 | 반대: 0

용랑기는 이분 작가분이 쓴거 아닌걸로 아는데요.

찬성: 0 | 반대: 0

무협에서 기억상실이 젤 싫다는...;;

찬성: 0 | 반대: 0

전 1권에서 하차..

찬성: 0 | 반대: 0

대마님//필명 바꿔서 출판한걸로 알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3권 중반보고있는데..
영 읽어지지가 않네요..
1권의 그 어설픈 설정을 쓸줄은 생각도 못한데다가..
3권보니 결국 주인공하고 대박강한 검왕과 함께
우문세가 키워주는 거의 영지물수준인데..
정파도 모두 나쁜놈들이고 뭐이렇게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놨는지..
전 요즘 매화검수를 보면서 역시 정파는 정파다운소설이 재밌네요.
검황도제처럼 초반에 주인공 초초초먼치킨인거 보여주다가
갑자기 말도안돼는 설정으로 능력치 다운시켜놨는데.
나중에 보니 기억은 안나는데 무공은 다 쓸줄알고.. 이게 멉니까.
그리고 주인공하고 옆에 몇명만 빼고는 모두 배신은 물말아먹는 나쁜넘들이고.. 주인공만 혼자 잘나고 킹왕짱 세고..
대충 쓴 글은 아닌데 재미가 없지는 않고.. 그렇다고 재미가 있지도
않은.. 그저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