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좋은 리뷰입니다....그리고 가후는 안넘어 올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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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열정에 탐복을 금치 못하며... 다음 편을 기다리겠습니다.
오오.......다음 플레이 일지(?)도 보고 싶어요!
에디트로 ;;
가후꼬시면 좀 올려주세요. 에디터라도;; 수한의 이야기를 플레이로 보고 싶네요. 이왕이면 매력 100으로 유비도 능가!
허허허, 대단하십니다! 이런 방식의 리뷰도 창의적이고 재밌네요.
요새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댓글 달게 해주시네요 ㅋㅋ 같은 꿈을 구다 재미있게 보고 있고 이 리뷰 2탄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ㅋ
추천 꾸욱...!
신선한 발상으로 감상글을 쓰셨네요... 읽으면서 웃었습니다..ㅎㅎㅎ 근데 원술이 넘 착하게 나오는거 같네요.. ㅋㅋㅋ 원술 케릭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인데 말이죠 ㅎㅎ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멋진 감상글입니다. 저도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재밌네요 하지만 소설처럼 되기는 진짜 진짜 힘들듯 파이팅!! 응원 할께요
참신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이 소설 덕분에 간만에 삼국지를 다시 깔게되더군요.
넘치는 센스가 부럽습니다.
멋진 소개네요.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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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 삼국지 플레이 경력에 비추어보면, 가후를 빼낼려면 세력 멸망시키는 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삼국지는 시리즈가 높아질수록 배신을 잘 안하거든요 ^^;
우하....!!
장수 빼내는 방법은 아야가사님 말씀대로 세력을 멸망시키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하지만 멸망시키지 않고 그냥 빼 오시려면 다음 글을 참조하세요. <a href=http://blog.naver.com/ujoa80/40027419177 target=_blank>http://blog.naver.com/ujoa80/40027419177</a>
아야가사님과 블랙레이븐님 조언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쓸 수 있는 방법은 아니네요; 왜냐하면 이준경은 군주가 아니라 일개 신하거든요 orz... 가후를 빼올려고 저기 멀리있는 이각의 세력을 멸망시키자고 원술에게 건의해봤자 씨알도 안먹히고.. 제가 직접 가서 이간을 시키려고해도 가후가 워낙지력이 높아서 그런지 잘 통하지도 않더군요ㅋㅋㅋ 여러모로 궁리중이긴 합니다. ^^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저도 신장수 이준경으로 원술휘하에서 시작해 보았지만, 역시 소설과 게임은 틀리더군요 ㅡㅡ 조건달의 횡포가 정말 심했죠ㅋ
아 이런 재미있는 리뷰가! 다음에도 진도 나가면 봤음 좋겠네요 ㅊㅊ
이거슨 추천. ^^
아,! 이런 삼국지 게임도 있었군요. 꼭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아...참신하다!! 잘봤습니다.
크하하하핫, 정말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 감상글 잼있게 잘 읽었어요.
재미있고 참신한 리뷰~~^^ 그래도 지금은 가후 무리일듯하네요
와 ㅋㅋㅋ 이거 재미있겠는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 보다 힘든 게임이군요 ㅎㅎ 아니 소설이 너무 쉽게 진행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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