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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8.24 19:58
    No. 1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 천하제일인으로 불리우는 천아성이 과연 마교교주인 천마를 이길수있을지 궁금하더군요,봉문을 하건뭐건 천아성의 능력과 성격이라면 강자라면 누구든지 찾아갈 성격인데 천마를 생각하지 못했을리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1.08.24 20:45
    No. 2

    천마는....절대강호에서만큼은 튀어나오면 안됩니다.. 구화마공은 좀 접어두었으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1.08.24 21:41
    No. 3

    정말 굉장합니다. 역시 장영훈님...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구요.
    강강강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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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8.24 21:59
    No. 4

    여기서 갑자기 천마가 왜나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장난
    작성일
    11.08.24 22:04
    No. 5

    세계관이 다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1.08.24 22:09
    No. 6

    천마는 언급도 안됐는데 있을려구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8.24 22:33
    No. 7

    하긴 세계관이 다를수도 있으니 마교가 있다고 해도 천마가 없을수 있겠군요, 그나저나 적호는 딸을 위해서 세상과 싸우고 있지만 적어도 정도를 벗어난일은 하지 않죠 소운의 정체를 백무성에게 알려준것만해도 그렇고 말이죠 비룡이 최후는 멋있었지만 그는 그동안 해온 자신의 악행에 대한 죄값을 받았다 생각합니다.
    일단 천아성의 후계자 발표때에 또 다시 새로운 시작이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진곰이
    작성일
    11.08.25 08:56
    No. 8

    개인적으로...
    올해에 읽은 무협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한 작품..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pai
    작성일
    11.08.25 13:17
    No. 9

    딸 바보 설정은 정말 맘에 들고, 쥔공의 가식적이지 않고 실리적인
    면도 이작폼을 읽는 독자에게 시원함을 주더군요.
    조연들도 모두 감정이입이 되고 그들에게 주어진 목적마저 뚜렷이
    표현되니 올해 최고의 작품이 나온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사무관
    작성일
    11.08.25 15:13
    No. 10

    6권이 나온다는!!! 희소식이 출판사 소식에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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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갈검휘
    작성일
    11.08.26 10:11
    No. 11

    요 근래 읽은 무협중에 최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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