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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이 나왔나보군요. 읽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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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읽을수있겠군./
아내 등장인가요?
스승님은 어느정도일까..
이번 6권도 재미있기는 했는데 강호가 삼공녀의 함정을 해결하는 단서를 가지고 있었다는건 좀 에러 인듯함. 그리고 강호 마누라는 오래전 절대쌍교의 이화궁삘이...;;
초반에는 어느정도의 긴장감이 있었는데 사실 5권까지도 긴장감이 있었던거 같은데 6권에서 좀 늘어지네요.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는데다가 아직 여름인데 겨울까지는 너무 멀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7권은 아무래도 대공자편인듯한데 이것도 6권이랑 패턴이 비슷할듯합니다.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늘어지고 주인공이 위험해도 부상을 입어도 긴장감이 없어요. 상황은 주인공이 지금 엄청 엄청 위태로운 상황인데 긴장감이 없어요.
전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전 절대강호의 이런 전개가 좋더군요 적호의 사부도 서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서 강해졌을것 같은데 말이죠 최소한 사악련주정도는 된다 생각합니다.어쩌면 사악련주보다 더 강해졌을수도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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