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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78 시시포스
    작성일
    11.08.21 15:28
    No. 1

    금강 님이나 용대운 님 등의 옛 작품은 책으로 찾아보기가 좀 어렵습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전자책에서 검색해보시면 꽤 많은 작품이 있으니, 옛 작품의 은근한 재미를 다양하게 즐겨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크로이델
    작성일
    11.08.21 23:48
    No. 2

    개인적으론 무협 다섯손가락안에 꼽는 작품입니다.
    2부는 아들이 이계로 넘어가는 그런 설정이었던거 같던데. 시기를 놓치셔서 못쓰셨다고 하시던데 흠.. ㅡ_ㅡ..;;
    한효월의 희생은 좀 감동적이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능자
    작성일
    11.08.22 14:35
    No. 3

    전형적인 용두사미랄까 초반 도입부나 추리 부분은 꽤 흥미로웠지만..
    갈수록 안드로메다로 넘어가는 전개나 알아서 다 까발리는 적들이나..

    추리물로서도 무협물로서도 뭔가 충족되지 못한 어중간한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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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11.08.24 23:52
    No. 4

    저도 추리적인 요소가 좋았고.. 요즘으로 따지면 일상적인 소소한 재미는 전혀없죠.. 드라마로 따지면 주말 미니시리즈 같은 분위기입니다. 요즘의 유행에 비추어보면 예전작품이라 취향이 많이 어긋날수도있지만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단순히 반전이라는 의미를 막판에 허무맹랑하게 설정을 뒤집는 것이 아니라 각 인물들의 성격적 개연성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아닌 추리 무협으 진수를 보여줫다고 생각합니다... 추리 무협이 상당히 어려운 글쓰기의 난이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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