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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 전 관대한 편은 못되서, 읽으면 후회하겠군요.
님 덕분에 저의 귀중한 시간이 아깝지 않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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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사랑님
혹시 학사무림 1,2권을 잼있게 보셨거나
무당학사 1,2,3,4를 잼있게 보셨거나 하셨다면
나름 요즘 출판이 되고
초딩말투다 무개념이다 중2병이다 하는 책들 보다는
훨신 잼있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전 나름 잼 나게 보고 있어요 ^^
기다리는 신작이 안 나올 때
살포시 대여점에서 집어 나올 만한 정도의 책은 된답니다.

완전 아니다 싶었으면 비평란에 썼을 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안 본다의 커트라인이 50일 때
천극의 서는 60~65는 줄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볼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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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전 이 소설 절대 안 봅니다. 전에 비평란에 이 소설에 대해 적어놓은 걸 보고 식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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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권부터 분위기가 이상하게 바뀐게 너무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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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권까지 보다가 5권에서 하차한 사람인데 5권부터 좀 이상해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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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이 너무 늦게 나와서 4권 기억도 안나던데..... 6권볼까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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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까지는 정말 기대를 했었는데...
보면 볼 수록 스트레스받게 만드는 전개때문에
더이상 빌려보지 않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가장큰 문제점은 주인공의 행동이
답답하고 유치한 이야기 전개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독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기가
매우 힘든 작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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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것보다 차라리 양판소들 가운데서 잘 써진걸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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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권부터 재미없더군요. 워낙 많이 빌려봐서 책이 있으면 계속 빌려보기는 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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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님!! 학사무림은 이야기도 꺼내지 말아주셔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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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태클거는건 아니구요, 어의가 아니라 어이 ㅋㅋ 이건 진짜 틀리는 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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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 .... 5권부터 달나라로 떠나버린 소설....오래전 권인호 작가의 작품을 재미있게 봤던터라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좀 실망입니다... 5권부터 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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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 ===> 어이 "어이없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어이없다를 어의없다로 잘못표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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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7권부터는 주인공의 반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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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권까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후론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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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보고 고민.
3권 보고 보자.
4권 보고. ???????

........감상글을 보니 하차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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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보고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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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은 재밌었고, 3,4권은 볼만했고, 5,6권은 좀 지루하지만 7권은 또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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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보고 답답하지만 다음권이 기대되서
3,4권 같이 빌림. 글자체는 잘쓰시는것같은데 너무 답답하고
이런류의 주인공은 뒤로갈수록 스토리가 대책없는경우가 많아져서
하차했는데 하차하길 잘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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