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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32 한신0
    작성일
    11.06.26 20:06
    No. 1

    저도 제목 보고 손길이 가지 않았는데, 아자토스님(G~)의 감상글을 읽으니 관심이 생기네요^^ 한 번 집어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마우스쥐
    작성일
    11.06.26 20:28
    No. 2

    저도 감상글 읽고 보았습니다.
    조금은 대리만족을 위해 막장으로 갔으면 하는 느낌도 드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검
    작성일
    11.06.26 22:40
    No. 3

    저는 이미 2권까지 봤습니다.
    생각보다 대접을 못 받는다고 들으니 안타깝습니다.
    생각보다 내용도 좋고 전개 방식도 별 무리가 없습니다.
    먼치킨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일단 주인공은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임은 확실합니다.
    지뢰들이 많지만 나름 추천 할만한 소설임을 알려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6.27 01:48
    No. 4

    3권까지의 전개상으로 볼때 먼치킨쪽으론 절대 안갈 듯... 주인공의 장점인 행정과 조직관리가 돋보이면 돋보였지 기사로서의 강함은 확실히 선을 그은 거 같더군요. 그리고 드래곤이 준 기연? 비스무리한 것도 뭔가 복선을 슬슬 뿌리면서 그것이 진짜 기연인지, 우연으로 드래곤과 만난 것인지도 의문으로 떠오르구요.

    요새 본 판타지 중 가장 나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목때문에 대여점에서 외면받아 안쓰럽더군요. 뭐 주인공이 중년이고 강한것도 아니라는 점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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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혼혈왕자
    작성일
    11.06.27 12:47
    No. 5

    참 흥미롭고 요새 거의 쏟아져 나오는 귀환물 판타지에 질렸는데 참 좋더라구여. 집나간 부인이 드래곤이나; 갑자스레 계약한 블랙드래곤이.. 집나간 부인 아버지인가라는; 장난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류라한
    작성일
    11.06.27 12:55
    No. 6

    나름 볼만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1.06.27 13:39
    No. 7

    3권 나왔던가요?
    3권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6.27 13:44
    No. 8

    정말 훌륭한 글이라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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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대금강
    작성일
    11.06.27 14:01
    No. 9

    좀 개연성 떨어지는건 모든 소설에 찾아보면 있는 거고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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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1.06.27 14:44
    No. 10

    보통 이런 내용의 소설들이.. 사람들에겐 호평을 받지만 흥행에는 실패한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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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황야로긴
    작성일
    11.06.27 20:57
    No. 11

    제목이 웬지 요새 유행하는 현대판타지같아 손이 안갔는데 추천하는 독자들이 많아 읽어보니 판타지더군요..판타지이긴 한데 사회 문화적인 면들이나 여러가지들이 현대랑 섞여있어서 초반엔 약간의 거리낌이 있었지만 좋았네요..재미도 있고 주인공이 잊어버리고 방황하다 인연에 얽히면서 고뇌하며 하나씩 찾아가는 감정의 편린들도 좋았습니다.단순히 절대적인 힘에 의해서 모든게 좌지우지 되는게 아닌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맞물려 가는 상황들도 좋았고요..다른 판타지같은 경우는 전쟁나면 무력으로만 결정짓는게 보편화되있든데 이책은 담권에서 주인공이 가진능력중 하나인 군사적인 전술이 어떻게 운용될지 작가의 능력이 기대가 됩니다..아쉽다면 이런책은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더라구요..아무래도 이것저것 다 맞출래면 시간이 걸릴테니..그만큼 작가분의 정성이 들어간거 같아 책을 읽는 독자로썬 감사하게 생각하지만..위에 댓글을 보다 개인적으로 막장은 절대 사양입니다..괜히 대리만족 한답시고 막장가단 이도 저도 안될거같군요..그냥 지금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06.28 17:43
    No. 12

    필력도 좋으시고 글쓰기의 기본이 충실하고 맛깔나게 쓰인 글이데요.
    전 포스를 사용하는 흔히 말하는 익스퍼트급의 기사들이 포스를 상실하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 상급이 중급으로 떨어지거나 하는 묘사가 매우 사실적이어서 좋았습니다.판타지 소설 특히 먼치킨 소설에서는 무조건 나이가 들면 하급에서 중급,상급 최상급을 향해 올라가기만 하데요.늙으면 실력이 떨어지는게 합리적인데 이런 사실을 현실적으로 묘사한 부분에서 작가의 고심원려가 보여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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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6.28 19:40
    No. 13

    명작까진 아니여도 확실히 수작이조.. 아버지의 마음에 감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1.06.30 22:36
    No. 14

    1권만봤는데 좀 답답한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평이 좋으니 계속 함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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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흐르는물살
    작성일
    11.07.05 19:08
    No. 15

    제목보고 겜판인줄 알았어요. 요즘 게임해서 돈번다 이런글이 많았던지라.. 또 찌질이 게임하는구나 그리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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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11.07.06 17:16
    No. 16

    정말 좋은 작품이더군요.
    그리고, 카디스를 좋아하시는 듯 하니 매우 반갑습니다.
    저도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가 카디스 이거든요..^^

    항상 하얀늑대들 다음으로 카디스를, 그 다음으로 드래곤레이디를 꼽습니다. 가장 훌륭한 창조의 세계를 보여주신 분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11.07.09 00:13
    No. 17

    아이고 반갑습니다
    저도 작가님이 만든 세상속의 느낌이 정말 맘에 들어서 카디스 매우 좋아합니다
    작가님의 신작이 나올까 기대하고 있는데 안나와서 좀 아쉽긴 합니다 ㅠ

    그리고 이렇게 시간이 지난 글에도 댓글이 달리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orego
    작성일
    11.07.18 08:51
    No. 18

    그런데 오탁쿠 말투는 좀 뺐으면 하는데

    데헷은 자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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