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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박 작품. 3권 마지막에 전율했어요. 이제 막 주인공이 난리 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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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품크리,
3권 마지막 진짜 대박이었음
대박임.. 작가님 전작이 알고 싶네요... 진짜 제목이 제일 아쉬운 소설이네요
저희동네는... 제목보다 애초에 들여놓질 안더군요 ㅠㅠ 그래서 멀리 나가서 봐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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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구 기대안했는데.... 읽어보니 득템한듯...
평이 좋아서 한번 볼랬더니 없네요 뺐나 보네요.
우리 대여점은 반납했다네욤.....ㅠㅠ;;;;; 다시 가져달라고는 했는데...볼 수 있으련지는....
기마병을 맞이한 졸병의 -_- 느낌이 생생하더군요. 하긴 누가 전장상황을 다 손금 들여다보듯 통제하겠어요. 재밌는 책을 보면 공통적으로 드는 느낌이 '남은 책장이 줄어서 신경질이 나는!!!' 다만 언능 다음권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
마지막 말이 압권이죠 " 이 전쟁 뒤집어야겟다" 여태까지 주인공은 죽을려고 참가를 한 전쟁을 이길려고 합니다. 일단, 선발대가 당한 전쟁을 책임자가 아닌 일개 병이 한말이죠 이말이 마지막말입니다. 그걸보고 4권이 기대안할 사람 없죠. 도대체 어떤식으로 이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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