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260편이 넘는 초장편입니다. 일주일을 꼬박 달려 다시 봐도 행복하더군요. 여러번 다시 읽어도 식상하지 않습니다. 쉽게 읽히지만 음미하면 할수록 깊이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추강+1 2년을 연중 한다 해도 선호작 명단에 남아있을 작품입니다.. 작가님 건강이 안좋으셧다는데 얼렁 쾌유 됫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