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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碎魂指
    작성일
    11.06.09 20:14
    No. 1

    컥,루트미디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06.09 21:16
    No. 2

    아 좀 병맛이 심함.

    설정상 무슨 무공 쓰고 6할은 회수한다고 해놓고 막상 그 위기 상황 일 떄는 회수는 개뿔 내공 부족

    뭐하자는 이야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1.06.09 22:13
    No. 3

    주인공이 대단하다는 설정이기는 한데.. 말투도 너무 유치하고 정신상태는 딱 중2병 언저리 정도.
    행동에 일관성도 없고 스스로는 생존이 최고라고 말하면서도 잘난척 온데 다 끼어듬.
    무공에 대한 설정 같은건 좀 유치하기는 해도 참신성이 있어서 좋았는데 주인공이 너무 마음에 안 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6.09 23:31
    No. 4

    전 주인공 성격 맘에 들더군요, 무림에 있으면서 도사의 신분으로 현대인의 속물근성? 말투가 재미있었습니다.
    히로인들도 맘에들더군요 전 건연이 가장 좋지만 모용자매도 좋더군요
    요마도 괜찮고 제갈선은 그럭저럭
    현대시대에서 불가능한 것을 무림에 왔으니 다다익선을 목표로하는것이...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6.09 23:43
    No. 5

    처음에 무슨 공대생 어쩌구 하면서 이론할때부터 병맛인증..
    + 중2병말투 (히로인 주인공 주변 등장인물 가리지않고 중2병말투. 그나마 봐줄만 한게 사부 말투였음) + 주인공 성격 병맛..

    근데 이거 설정이 참신한거 아니에요.. 이런 무공설정 찾아보면 몇개 나오죠. 근데 이건 좀 유치하게 풀어낸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르심
    작성일
    11.06.09 23:53
    No. 6

    도사강호,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빨리 3권이 나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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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아나킨
    작성일
    11.06.10 00:49
    No. 7

    저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설정도 맘에 들고 1,2권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빨리 3권이 기다려지네요.
    작가님은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이대로만 가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BM
    작성일
    11.06.10 00:58
    No. 8

    재밌게 봤습니다.
    헛점이 더러 있지만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3권이후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1.06.10 01:32
    No. 9

    재밌긴 한데....
    여기저기 너무 뿌리고 다녀요.
    문파에 뿌리는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모용세가까지 가서 또 뿌리남????

    물론 현실에서야 그런 상황이면 그럴수도 있다곤 하지만
    소설이잖아요...
    그럼 좀 적당히 뿌려야죠;;;;
    가던길에 제갈세가 여자한테도 뿌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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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6.10 02:47
    No. 10

    남궁지사랑 별다를거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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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1.06.10 03:24
    No. 11

    이건 이고깽의 무협화 라고 할수있는 작품이죠. 그냥 시간때우기로
    적절합니다. 적당히 웃기고.. 스승을 잘만나서 주인공이 강해지는게
    아니라 그냥 주인공이 현대인이라서 강해지는거죠. 뭐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염우
    작성일
    11.06.10 19:17
    No. 12

    우리동네 책방에 나오질않아서 못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푸딩맛나
    작성일
    11.06.10 22:50
    No. 13

    생각없이 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뜨뜨
    작성일
    11.06.10 23:48
    No. 14

    생각없이 봐도 못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6.11 00:09
    No. 15

    전 별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글말고똥
    작성일
    11.06.11 01:22
    No. 16

    반응이 극과 극이네요. 흐음.....
    누가 빌려가서 못 빌렸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1.06.11 10:36
    No. 17

    1권 연재분까지는 재미있었는데
    2권에서부턴...
    음마의 등장신이나 음마와의 대화...
    주인공은 오래살려고 무공을 익히는데 음마를 옆에두고 떠나는줄도 모른채 잠들어있는부분에선 솔직히 뭐하러 초절정고수가 되도록 무공을 익혓는지 모르겠더군요 자는사이 쓱싹하면 .....
    특히 마지막 모용세가에서 두 딸래미 절정고수 만들어준다는 내용에선...
    후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1.06.11 11:44
    No. 18

    그러고보니 남궁지사란 무협도 있었군요. 현대에서 온 주인공의 무림생활기ㅋㅋ 뭐 암튼 도사강호도 그런대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안드로
    작성일
    11.06.11 12:11
    No. 19

    조금만 다듬어서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그래도 최근에 나온 양판소 중에서는 가장 볼만 한편 이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11.06.13 12:55
    No. 20

    솔직히 아직 출판은 이른 것 같습니다.
    좀 더 연재해서 내공을 키우고 출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벌써 출판이라니, 이고깽 비슷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많아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1.06.19 19:30
    No. 21

    중2병 걸린 작가와 주인공의 강호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디어
    작성일
    11.06.27 01:09
    No. 22

    말투가 꽤나 거슬립니다
    시대나 상황에 맞는 말투라야 분위기가 살고 몰입이 되는법인데
    환생을 했다고 하나 무협에서, 님들 감사요 그러질 않나
    현대 통신체를 군데 군데 쓰니 몰입이 확 깹니다

    머 너무 고어체나 하오체를 바라진 않으나 시대상에 어느정도 맞게
    쓰셔야 하지 않나 싶네요

    또 주인공이 종남의 나름 배분이 있는 신분인데 일개 표국의 표사가
    반말을 찍찍하질 않나..
    보통 표사는 구대문파 제자한테 존대하는 정도로 묘사되지 않나요?
    꼭 그걸 따를 이유는 없으나 다른 설정을 할려면 그에 대한 설명은
    있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Longinus
    작성일
    13.02.13 08:14
    No. 23

    발출한 내공의 60%를 회수하는 효능이 있다면서 정작 싸울 때가 되니 내공 없다고 진원진기에 내단까지 깨먹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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