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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9 헤비메탈
    작성일
    11.06.09 10:24
    No. 1

    저도 이책을 읽고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정말 이분책읽으면 유쾌해지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엔시쿨
    작성일
    11.06.09 10:49
    No. 2

    ㅇㅇ 진짜 원초적인 말장난이나, 재밌는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속 인물들은 진짜 진지한데, 보는 이는 그야말고 배꼽빠지는 고차원적인 유머를 보는듯했습니다.
    잔인한 장면에서 마구 웃는 저를 보면서 다 읽고 섬뜩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alhazad
    작성일
    11.06.09 11:21
    No. 3

    추천하고 갑니다
    전1권에서 사부랑 능운백이 고문이야기할데 특히 눈알을 뽑아 개에게
    던져준다 이게 웃기더라구여
    그러면서 사부랑 심도있는대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sard
    작성일
    11.06.09 20:24
    No. 4

    슝슝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미수맨
    작성일
    11.06.10 00:17
    No. 5

    이거참 뭔가 아닌듯하면서도 재미있더군요. 저는 이거 읽고나사 이 작가분 전작인 잠마검선도 구해서 읽었습니다. 하연간 뭔가 독특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연느님
    작성일
    11.06.10 08:10
    No. 6

    완전 재밌음 ㅋ 제갈가에 딸내미는 얼굴은 이쁜데 푼수끼 넘치는것도 재밌었고 점점 주인공화 되가는 모습이 코믹햇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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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망상유령
    작성일
    11.06.11 17:56
    No. 7

    전 그런 내용을 좋아해서 완결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죠.
    맛있는 건 아껴뒀다 한번에 먹어버리는 타입이라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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