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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06.09 12:33
    No. 1

    라노벨중에 소드아트온라인이나 엑셀월드가 작가가 진짜 제대로 조사하고 신경써서 만든것 같다던데 ㅋㅋ 한국에선 그런 느낌 주는 게임판타지 아직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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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06.09 14:06
    No. 2

    혹시 문피아에서 칠성자님이 연재하시던 엘이 성기사 엘로 나온건가요?
    연재 당시에는 나름 개념이 잡혀 있는 소설로 기억이 나던데 이상하게 변한건가요? 한번 읽어 봐야겠군요.연재본까지는 스킬랭크 작업 노가다로 고생하던 주인공이 인상 깊었던데요.게임 업계 운운은 좀 그런거 아닌가요? 현재의 게임은 기껏해야 2D 3D인데 가상현실 게임이 지금과 같은 시스템일지 아닌지도 모르고 어떤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을지 모르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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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1.06.09 14:43
    No. 3

    은빛검풍 // 미래에 어떻게 되더라도 군대가 몰살될 정도의 몬스터 대군을 혼자서 짧은 시간내에 전부 몰살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거기서 운영자들이 버그 다 뭐다 라고 해서 찾아본다는데
    게임을 만들때 밸런스나 그런부분을 안보고 만들까요?
    여러 게임 소설보면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데 그부분이 었습니다.
    캐릭터 밸런싱을 잡을때 기본적으로 만레벨 캐릭터를 기준으로
    시행 후 마이너스를 거치죠.
    그런데 한개의 캐릭터가 대군의 몬스터를 잡았다 네 이해하겠습니다. 그런 컨셉으로 만들어진 게임 일 수 있으니까요.
    근데 그걸보고 운영자가 놀라서 찾아본다? 이건 아니죠..
    소설을 쭉보면 주제가 되는 게임은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기획했더군요.
    다른 게임처럼 신이 만들었다거나 이계에서 뚝떨어졌다 라는 식이 아니구요.
    그런 게임에 대해서 기본적인 밸런싱을 테스트하지 않았다라는건 이해가 안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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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1.06.09 14:56
    No. 4

    주인공이 800살이 넘는데 당근 판타지로 분류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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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6.10 02:52
    No. 5

    문피아 연재본까지만 보는걸로 만족합니다...연재본까지만...이후는 뭐...질질늘이기식이니...전문적지식을 담지 못할바에야 스피디한 전개로 나가는게 나을듯한데 질질끌어서 2권에서도 가르침 받는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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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떠중이
    작성일
    11.06.10 10:22
    No. 6

    혼자서 수백만을 물리치는것을 떠나서 짜임새있고 재미나면 전 좋습니다. 작업장을 소설에 덧붙여 전개해 나가는 것 자체가 신선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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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06.11 10:39
    No. 7

    카군님//
    쩝 판타지에 뭘 더 원하시는지???
    글자 그대로 환상이고 허구의 세상인데요 소설 속의 세계만 완벽하면 되었지 혼자서 몇 백을 물리치던 신이 되서 이계로 떠나던 무슨 상관일까요?
    판타지에서의 사실성은 현실 자체의 구현보다는 작가의 설정이 세계관에 얼마나 모순이 되지않게 적용되었나가 아닐까요?
    예를 들면 유클리트 기하학에서 본 리만 기하학은 모순이지만 리만 기하학 자체로는 공리,공준에 모순이 없잖아요.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원하시면 현대물을 보셔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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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11.06.12 22:05
    No. 8

    은빛검풍님/
    게임소설은 현실을 기반으로 합니다.
    단순히 판타지랑은 다르죠.
    그러니까 카군님도 단서를 다셨죠.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게임이면 상관없는데 운영자들도 놀라서 버그인지 찾아봤다고요. 이 이야기는 소설 속의 세계가 완벽하질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완벽했으면 운영자들이 놀랄 이유도 없죠. 아 그렇게 됐군 이런 반응이 나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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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06.13 11:47
    No. 9

    레피드님//
    카군님께서 "내용은 분명히 게임인데 책판매 구분은 판타지로 되어있는 성기사 엘을 1~3권까지 봤습니다." 라고 하신 내용 말씀인가요?
    작가도 책을 판타지 장르로 출간했는데 카군님께서 게임소설이라고 정의 하시면 게임 소설이 되어야 하나요? 그래서 현실에 바탕이 되어야 하나요?
    그럼 현실은 어느 시대 어느 배경이 현실인가요? 가상현실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현실이 2010년 지금이 되어야 하나요?더 로드라는 게임소설에서는 주인공이 나중에 창조신이 되더군요.이게 레피드님께서 말씀하시는 현실을 기반으로 한 건가요?
    3편 마지막을 보시면 주인공 어머니가 주인공을 악마에게 맡겼고 그 이후 800년이 지났다라는 떡 밥이 나옵니다.즉 이미 단순한 게임소설이 아닐수도 있다는 이야기지요.악마가 나오는데 혼자서 수만명을 상대 못할 이유가 있나요?
    프롤로그를 보면 주인공이 수백만?의 몬스터들 앞을 막아섰다라고 나오고 이후 사정은 모르지만 나중에 몬스터를 학살당한 장면이 나옵니다.
    혼자서 막았는지? 버스를 사용했는지?매복한 동료들의 도움을 받았는지? 아무런 언급이 없는 이런 애매한 사항을 가지고 까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론은 게임소설이란 정의 자체가 카군님의개인적 의견이고 혼자서 수십만 수백만을 썰고 다니는 자체가 이미 기존의 여러 게임 소설에서-예를 들면 달빛조각사나 아크등에서 이미 나온 적이 있고 흔하단거죠.
    아니 오히려 그런 비현실성이 없는 게임소설이 거의 없다고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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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휴우
    작성일
    11.06.15 00:42
    No. 10

    저도 개인적으론 별로였네요.

    그외에 판타지니깐, 소설이니깐 상관없지 않냐는 식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식이라면 문피아에서 개연성이란걸 얘기하는사람들은 모두
    비정상일테니까요..장르문학이란게 소설의 한 분류로 봤을때
    소설이란 현실을 기반으로 상상한 허구니까요. 현실성이 너무 없으면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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