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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어쩔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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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는 읽으면서 걸를수있지만 연제주기는 안습...태규님작품중 가장긴 연제주기가 아닐까 싶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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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은데, 아직 책 구경도 못 해봤다는...ㅜㅜ 책방 갈 때마다 없어니 언제나 볼 수 있어런지..ㅜㅜ
사랑은봄비님 제가 그마음을 알죠 ㅠㅠ 원래 저희 동이 책방만 4곳이 있던데인데 3곳이 망하고 ㅋㅋ 이젠 한곳남아서 모든 사람들이 다 몰린다는... 신간나오는거 볼려면 바로 낚아채지 않는 이상 한달이상 기달려야 됨 ㅠㅠ
전1~7권 소장중인 책이지요 흐흐흐
점점 태규작가 본인만에 서정성?이 사라지고 그저 그 방식대로 글은 그저 쓰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 단순한 착각일까요? 글은 점점 매끄럽게 되는 것 같고 설정도 탄탄해 지는 것 같지만 큰 장점이 점점 흐릇해 지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운 마음이 듭니다. 왠지 한성수 작가의 그림자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주인공을 너무 굴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볍게 읽고 싶을 때는 피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거기다 주인공의 성장이 제 느낌으론 느려 보여요~ 제 속이 다 탑니다. 그래서, 5권까지 읽고 도중하차 했습니다. 읽다보면 제 속이 답답해져서...
예약신공을 쓰면 되죠.. 남발하면 주화입마에 걸릴 가능성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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