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감상을 보는건지 암호를 해독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걸까요? 구글 외국어 자동번역문을 보고 해독해가며 읽었던 느낌이 되살아납니다. 분명히 한글인데 왜 이해가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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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RGEIZ님//이 감상문은 '나친적'을 읽지 않은 사람을 고려하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고갱님. 크훗 '_'
댓글을 보고 이해가 되는 제가 안쓰럽군요... 코다카가 안쓰럽...기는 개뿔 이 녀석이 감히 약을 팔다니! 라고 매권 분노 축적 중
나는 친구가 적지만 여자는 많지
그런데 섹드립이 참 심하더군요. 일본이라 그런가...우리나라에 들어온 것도 좀 신기함.
墨歌님//약? 대변자님//사실 친구는 없고 여자만 많지(...) 경천님//요즘들어 섹드립 경향이 짙은 작품이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인데, 이 정도로 막나가는 작품은 드물긴 합니다. 애초에 막나가는 컨셉의 작품이라...
좀 막나가는 작품이죠. 이번에 집에서 1권을 겨우 들고왔네요. 그렇지만 2,3 권은 형이 들고가서 언제 볼지. 먼산.
먼소린지 모르겠네요...;;; 라노벨은 아오안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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