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5.21 17:43
    No. 1

    절대강호도 괜찮죠 지금 나오는 작품중 염왕 천라신조 절대강호 견습무사가빼어난것 같아요 특히 백야님의 염왕은 특출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강호도중후반까지 이정도 퀄리티가 유지될지가 관건이죠..전작에서 잘 나가다가 무너지는 경향을 봐서인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碎魂指
    작성일
    11.05.21 21:38
    No. 2

    검마도,절대강호 저가 즐겨보는 무협중의 하나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1.05.21 23:35
    No. 3

    저도 정말 3권 보면서 점점 흥분되더군요.
    근래 들어 가장 재미있는 무협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태자.
    작성일
    11.05.21 23:38
    No. 4

    동감입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절대삼검
    작성일
    11.05.21 23:50
    No. 5

    최근 나오는 무협 중 최상위권이라 생각됩니다. 재미와 글의 완성도 모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5.22 01:09
    No. 6

    절대강호와 염왕이 최상이라뇨ㅎㅎㅎ
    공감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 정도로 최상 운운하면 과거 명작들은
    전설의 역작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5.22 01:55
    No. 7

    염왕 작가님의 이전 작은 다 재밌었는데 염왕은 모르겠네요. 1권에서 딱 접었슴다. 제대로 안 읽기도 했지만 드림북스에서 나오는 무협의 퀄리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느꼈었음.. 갠적으로 무협을 아주 막 보는 용도랑 아주 감탄하면서 볼 것을 나눠서 보는데 그 중간이라서 접었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수수한
    작성일
    11.05.22 02:43
    No. 8

    코끼리손님//
    웃으시기보단 제목만이라도 잘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래 본 무협중'이라고 앞에 달려있지 않은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장난
    작성일
    11.05.22 04:54
    No. 9

    진짜 근자에 본 무협소설중에 예전 무협들을 제외하고 재밌게 본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컴백홈
    작성일
    11.05.22 08:54
    No. 10

    저는 금협기행이 최고라고 봅니다 물론 절대강호도 괜찮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5.22 12:36
    No. 11

    쭌님 염왕은 후반으로 갈수록 더 빛나고 있습니다.
    많은 작품이 앞은 재밌다가 후반에 무너지는데 염왕은 갈수록 기대감이 상승한다고나 할까요? 거기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초반도 그다지 나쁘지 안핬던거 같은데..저도 자주 그렇습니다 초반에 무언가 거슬리면 아무리 재밌다고 해도 안보게 되죠 그러다 다시보면 재밌게 본 적도 많고요 염왕을 다시 한번 시도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하리타
    작성일
    11.05.22 21:31
    No. 12

    염왕 초반만 넘기면 쑥쑥 잘 넘어가집니다. 절대강호도 한번 봐야겠네요. 근래에 본 작품들 중에 괜찮았던 것은

    금협기행, 풍주(최신작), 창귀.

    이정도 인것 같네요. 창귀 같은 경우에는 노리x 이런 성적인 것이 좀 거슬리고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외에는 괜찮네요. 염왕같이 권수가 더해갈수록 재미도 더해지는 작품입니다. 도마와 악기평의 만남 때문에 다음권이 보고 싶어져서 죽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새홍
    작성일
    11.05.23 06:44
    No. 13

    쭌님// 파피루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nonymou..
    작성일
    11.05.23 11:07
    No. 14

    검마도,절대강호,천라신조
    요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염왕..은 1권보다가 접었었던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覇刀魔劍
    작성일
    11.05.23 18:45
    No. 15

    여기 글 쓰신분이나 댓글 다신분들은 저랑 다 성향이 비슷한듯

    장영훈님의 마도쟁패를 재밌게 봐서 절대군림도 기대를 했는데
    저랑은 취향이 안맞아서 접었는데..
    하지만 이번 절대강호는 정말 재밌는거 같군요

    근데 3권나왔다니..얼른 봐야 겠네요..

    그리고 지금 나온것중에 검마도 역시 좋구요..아직 5권을 못읽었요..ㅠㅠ

    그리고 백야님 글 좋아하는데 염왕은 이상하게 중간에 망설여지더군요
    3권인가 4권에서 지금 멈췄는데...볼까 말까 계속 망설이는중..

    쭌님이 저랑 비슷한가?
    무판비님 믿고 다시 읽어볼가요?

    흠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5.23 23:00
    No. 16

    아! 이유가 그거였네요. 저 파피루스 책 정말 싫어합니다. 그냥 책의 종이나 표지나 뭔가 다 마음에 안 들고 파피루스 출신 소설들 중 실망을 안한 작품이 거의 없어서 그 인식이 더한듯.. 염왕 제대로 읽어봐야겠네요. 그런데 1권이 되게 심심했던건 사실인듯.. (개인적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밥도
    작성일
    11.05.28 04:04
    No. 17

    염왕 좋긴한데 솔직히 주인공이 너무 의협이랑 거리가 멀죠
    요새 무협들이 전반적으로 대놓고 약육강식 강자존을 내세우긴 하지만...
    적어도 착한척은 하는데 말이죠
    물론 자기합리화에 가까운 착한척이라도....
    그런데 염왕은 현실과 복수사이에서 계속 감정적으로 흔들리면서도 결국 절대 복수를 포기하지 않고 나쁜놈이 되길 택하니까 무협이란 코드랑은 좀 않 맞는 면이 있죠
    염왕에서 주인공의 모습은 뭐랄까 흔히 무협지에서 구원을 잊지 못하고 악의 세력을 만들거나 혹은 악의 세력에 투신했다가 결국에는 정의의 검객에 퇴치당하는 최종보스와 비슷하죠
    물론 주인공이니 결국 퇴치야 당하지 않겠지만... 해피엔딩이 될 거 같지는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06 06:46
    No. 18

    오오.. 염왕이 악당보스 삘인가요? 거기에 흥미가 가는군요. 당장 책방 가봐야겠습니다.

    저는 착한척 하거나 착한주인공을 내세우는 소설은 정색하는편이라서 근래에 포스를 풍기는 글이 없었는데 밥도님의 댓글을 보니 매우매우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