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키울때 까지 만해도'아 아직 밑바닥 작업중이구나 '했는데
이건 뭐 군대가고 연애하고 응응하고...
무슨 주인공 일대 서사시 보는건가. 대체 이글이 목적하는 방향성을 모르겠음. 주인공 적대 세력도 없고 (그냥 개인적 악감정에 찌들은 웬수 집안은 있지만 그냥 제풀에 자멸;) 뭘생각하고 저래 돈벌까 싶네요.
그냥 답답한 현실 대리 만족용?
진짜 별이는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도 계속 보고 있었는데 별이 때문에 짜증 지대로 나서 접었습니다.
이사벨도 그렇고 별이도 그렇고 왠지 정감 안가는 케릭들을 주인공에게 중요 인물로 그린것도 별로고...첨엔 신선해서 열독하다고 권수가 늘어나면서 스토리도 산으로 올라가고....더 보면 속만 상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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