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언급도 좀 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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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미있더군요. 다만 작가님이 배경이나 설정에 대한 부연설명을 너무 상세하게 하려고 해서 생각보다 진행속도가 늦습니다.
2권도 보고 왔습니다. 1권보다 더 재밌더군요. 빨리 3권을 보고 싶어요.ㅠ
추천글 보고 그냥 빌렷는데..저랑 맞지 않더군요 전 고대판타지물에 컴퓨터 같은 현대문물같은게 가미되는건 질색하는지라.거기다 초고도문명의 우주외계인존재까지 ... 그리고 초자아라는 넘의 유아틱한 말투에서 그냥 손을 놓게 되더군요
저도 추천글 보고 지금 2권까지 읽고 있는데, 저랑은 잘 맞지 않네요. 가벼운 글 좋아하시는 분은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천글 보고 이제야 읽어봤는데 좀 엉성하더군요 댓글로 일일이 쓰기도 그렇고 참... 사람 죽이는게 싫다고 하고선 바로 몇페이지뒤에 기사들을 학살하지 않나... 후 ....
동감, 그러나 캐릭터 성격이 가끔 이해가 안가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최근 판타지중에 훌륭한 편인듯요.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이미지가 선명하게 그려지거든요. 이정도 필력이면 상당히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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