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3권은 포풍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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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개실망이었습니다.. 작가가 이 책으로 대학에 들어갔다고 들었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독촉때문에 서둘러 끝맺으려 한 티가 너무나도 나더군요 마지막권은 솔직히 괴발개발로 쓴 듯 했습니다..
작가님이 군대 가신걸로 아는... 군대때문에 너무 대충 서둘러 마무리 지은듯한... 3권이후로 거의 1년만에 4권나왔는데 제대로 쓸 시간은 충분했을듯해서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명작으로 뽑고있었는데..순식간에 졸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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