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문이란 청부문파에 당문에서 의뢰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단순한 청부문이 아닌 의와 협을 내세우는 비영문의 문주이자 주인공
이이상 적으면 스포가 되기 때문에 그냥 한번 일독을 권합니다. 잼있습니다. 문피아 연재당시의 글이 약 1권 3분의2이상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파산검의 조철산
기억하고 비영문을 빌렸습니다.
느낌은...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느낌은 전작 파산검보다는 임펙트가 남질 않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술술 잘 읽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철산 이라는 작가의 기대에는 좀...아쉬웠습니다. 하지만 1권보다 2권이 조금 더 좋았었기 떄문에 다음 권을 더 기대해 봅니다.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