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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도 몇안되는 수작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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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질러놨다가 사정상 얼마전에 봤는데 지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죠.
오랜만에 재밌는 판타지였죠 아마 여 몆년간 서클이나 오러안쓴 몆개안되는 판타지 ㅠㅠ
아아 저도 재밌게 봤죠. 책을 사야하는데.. 돈이.. 후우..
2010년도 판타지 소설중에선 몇안되는 수작이죠. 서클이랑 오러가 안나왔다는 점에서도, 여러모로 뛰어난 작픔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영자님은 언제쯤 차기작을........ㅠㅠ
저도 차기작 엄청 기대중입니다. ^^
무영자님을 다시 보게한 진짜 보는 내내 감탄을 내뱉던 작품이었는데..
훔냐. 열개의 상자와 마지막의 희망이라. 전 전혀 상상도 못했던 비유네요 판도라의 상자라 ㅎㅎㅎ 전 전권 소유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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