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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이분꺼 즐겨보기는 하는데.. 이번편은 왠지 전작 대천공이랑 너무 흡사해서 거슬리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대충 비슷한점 보자면...
부모님의 원수는 엄청난 배후를 가지고 있음. 결국 배후는 작품 최종보스
주인공은 엄청난 배분을 가진 전대고수의 제자로 들어감. 따라서 주인공의 배분 역시 킹왕짱이 됨.
무공을 익히고 돌아오니 역시 가족과 흡사한 백부 백모님들의 존재.
대천공에서는 친여동생이 남자 찾기위해 무공을 배워 강호에 나가려 하나 천검독보행에서는 친여동생 만큼이나 친한 여동생이 무공을 배울려고 떼씀.. 무공을 익히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비밀이라 함... 하지만 본인은 대천공에 미루어 이역시 남자 문제일 거라 유추가 되어짐...
대략 기억나는건 이정도더군요...둘다 장백산님 작품이 아니었다면 누군가 벌써 표절 이야기를 꺼냈을만큼 두작품 초반이 엄청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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