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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1.01.08 13:06
    No. 1

    이 글은 비평란으로 가야 할듯 한데요....
    글구 그런게 싫으신 분은 모아서 한 시점에서만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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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1.01.08 15:53
    No. 2

    취향차이겠죠 저는 한권 한권 읽어서 그런지 재밌더라구요
    마지막에 악당이 현자였다라는것도 재밌게봤습니다
    그리고 악당이 마음속으로 하는 말들은 오히려 독자를 속이는겁니다
    겉으로 말하는게 진짜 악당 모습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1.08 16:25
    No. 3

    이것에서는 역시 취향이 갈리네요.
    개인적으로 세가지 이야기가 있기에 더 재미있었습니다.
    각자의 시점에서 보이는 서로 다른 모습들, 그리고 그것이 엇갈리는게 정말 재미있더군요.
    전 영웅x마왕x악당의 최장점이라 느꼈지만 양날의 검이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파천
    작성일
    11.01.08 17:12
    No. 4

    취향이 극과 극으로 갈릴수 있는 문체법을 사용하시는 작가분이십니다. 하지만 그것도 특징일수 있는 법. 저같은 경우 아주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시선을 느낄수 있었죠. 그리고 자세히 보면 분명 더욱더 발전가능성 있으신 작가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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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얼어붙은혼
    작성일
    11.01.08 18:19
    No. 5

    음 이소설 평이 정말 좋네요 조만간 전권구입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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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통통파시
    작성일
    11.01.08 19:08
    No. 6

    헐퀴! 저녁햇살님/// 당신이 대체 뭔짓을 저질렀는지 알고나 있습니까!
    아직 6권까지 밖에 안읽었는데 맙소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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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흐으믐
    작성일
    11.01.08 19:32
    No. 7

    천기룡// 솔직히 비평란에 글을 적을려면 제대로 비평을 해야 하기에 감상란에 썼습니다. 제가 비평을 몇개 해봤는데 찬성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비평을 하기에는 부끄러운 솜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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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11.01.08 20:24
    No. 8

    저도 이거 초반엔 재미없었습니다. 거의 유사한 상황을 3시점으로 서술해서요.
    그래도 참고서 중반 이후 넘어가니까 그때부터는 페이지 막 넘어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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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카르노데스
    작성일
    11.01.09 00:09
    No. 9

    저는 참 대박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본소설이라고 말하고싶네요
    뭐사람마다 취향의차이는있겠지만 일단 끝까지보고 말하는게 예의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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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수원꿀주먹
    작성일
    11.01.09 01:19
    No. 10

    맞는 글 쓰셧습니다. 처음엔 신선함으로 다가오다가 중반쯤엔 이게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같은 내용 3번 보는거라서 그러다가 또 중후반엔 분배를 잘해서 악당,영웅,마왕의 시점 교환은 같지만 서로 바라보는 사건이 다르그기 때문에 또 다른 신선함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초반(재미있다)-중반(지루하다)-후반(재미있다) 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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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흐으믐
    작성일
    11.01.09 08:57
    No. 11

    나중에 내용을 다잊어버리면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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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1.01.09 15:05
    No. 12

    참신하긴 하지만 그닥 재미있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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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1.01.09 21:11
    No. 13

    방금 다 읽었습니다.
    구입해놓고 5권부터 안읽었는데 다시 읽으니 역시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떡밥들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제 취향이었습니다.
    물론 떡밥이 해결안되는 책들은 짜증나지만 대체로 회수된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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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hanel
    작성일
    11.01.10 23:18
    No. 14

    신선하고 재미도 있는 글이었지만, 3부분으로 나누는 바람에 이야기의 전개가 늦습니다. 그리고 용량맞추기라는 생각도 조금 들었었습니다. 그 외에는 캐릭터들의 개성도 강하고 전투씬도 볼만했어요.
    한 가지 불만이라면 악당의 전직 경력이 너무 많습니다. 틈만 나면 아는 얼굴이 튀어나와요. 프리나이트, 암흑교단, 암살자집단에 별의 별 것 다들어갔었죠.


    한 마디로, 착각계의 정점 찍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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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1.01.11 12:51
    No. 15

    Khanel님//그게 악당의 전직 경력이 많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는 얼굴들이 튀어나오는 이유도 그 인간들이 악당을 일부러 찾아온것일 뿐이고;
    오히려 그 아는 얼굴들이 다 '여자'라는게 부럽..이 아니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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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2.12 18:51
    No. 16

    7권 에필로그 보십시오... 주인공은 자기 자신까지 속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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