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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 제이카
    작성일
    10.12.25 13:48
    No. 1

    거대세력간의 싸움을 그린 무협소설 많은듯 하지만 실제로 찾아보면 거의 없지요 ^^
    백야님의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도 거대세력전투로 가려고 했으나 주인공 성장과정만 나오고 조기종결했죠 ㅜㅠ
    사라전종횡기는 좌백 백야같은 대가들도 못한 일을 신인축에 들던(전작 도둑전설에 이은 두번째작품이었지요) 수담옥님이 우직하게 밀고 나간점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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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12.25 22:18
    No. 2

    좌백님은 좀 그렇고 수담옥님이랑 설봉님은 좀 답답하더군요. 세력들이나 천재들 설정이 뭐랄까 너무 잘 맞추어져 빈틈이 없달까? 사람사는 세상에 저렇게 빈틈없는 존재가 존재할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서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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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두룸이
    작성일
    10.12.25 23:07
    No. 3

    ㄴ 대종사는 죽은거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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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10.12.26 01:29
    No. 4

    유령인 상태로 살아있습니다...엥?
    하도옛날에봐서..자세히기억은 안나지만
    그 무슨섬에서 애들이 살육을 벌일때 여자주인공한테 말거는 유령이 있었으니 그사람왈
    "내가 대종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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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요신
    작성일
    10.12.27 21:26
    No. 5

    천마군림, 이듬해에 다시 쓴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백야님을 통해서였나... 다 모으고 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마음은 비우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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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酒虎
    작성일
    10.12.29 10:20
    No. 6

    거대 세력이라고 하면 전 예전 세로판 무협지(양판소 무협지라고 해야될까요?)시절의 '구천십지제일신마'가 떠 오르네요.

    보통 자기가 처음 어떤 장르를 접했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데, 저의 경우는 그때가 중,고등학생으로 한참 무협소설을 보던때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장 인상에 깊이 남아있네요.

    지금 다시보면 과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당시엔 정말 스케일이 크다 싶었죠.

    글 중반부분까지 스토리가 크게 어긋나지 않고 잘 이끌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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