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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0.12.09 20:33
    No. 1

    전 뭐 아직 재밌던뎅. 나름 신의 금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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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밤에만용감
    작성일
    10.12.09 20:37
    No. 2

    큰일이군요. 작가분의 세계로 스스로 빠져들어가는거 같다고 할까요...
    전 강무님이 마장기 다음권 출판할때나 기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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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럽히나
    작성일
    10.12.09 20:40
    No. 3

    밤에만용감/ 빨리 출판하셔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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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0.12.09 20:45
    No. 4

    생존본능이 강한 카르마는 그동안 살아 남기 위해서 강해져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위협은 절대자 샤를대제 였습니다.
    하지만 황제가 중앙대륙에서 실종되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르마는 생존에 위협이 될수있는게 없는게 현상황입니다. 거기다 그는 왕입니다. 뭐하나 부러울게 없습니다.
    위협도 없고, 강해질 이유도 없습니다.
    다행히 발전이 없는건 어쩔수 없는 이유 아닐까요?

    그리고 10년이 세월이 왜 필요할까요? 생각해보셨습니까?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하면 드래곤 등장하고, 마신 등장하는 그런 소설을 보시고 싶으신겁니까? 개연성 없는?

    "카르마. 필로얀! 필로미나 하살 하무로! 하살 미로서 르하르마"

    기억나십니까? 책을 읽어보셨으면 아실겁니다
    ※ 이번권의 핵심이라 정확히 말씀은 않드리겠습니다.
    왜? 권능을 키워라 라고 했을까요?
    권능은 == 믿는자의 숫자입니다.

    10년이라는 시간과, 카르마를 위협할수없는 세상
    이게다 복선이라는 겁니다.

    다시 중앙대륙의 스토리를 펼치기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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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0.12.09 20:54
    No. 5

    작가님은 이제 몇남은 독자들 위해서라도 열심히 쓰셈..글구 몇권에 끝낼건지 알려주셈.그래야 책을 끊던지, 받던지함..단골 한,두 사람 때문에 완죤 이노꾸리 당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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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Dr.G
    작성일
    10.12.09 20:56
    No. 6

    사실 이분 작품은 용두사미로 끝난경우가 없지 않아서...

    열왕이 14권넘어 갈때부터 걱정 하긴 했습니다..

    약간 새로운 소재 삘한것이 몇 보였긴 했지만...

    냉정한 눈으로 보면 시중의 양판소와 그닥 차이 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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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2.09 21:02
    No. 7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후 주변정세가 완전히 뒤바뀐 시점에서야 주인공이 부상을 당하고 다시 각성 하는 부분이 작위적이라서 더욱 껄끄럽더군요.

    10년동안 별일없다가 큰일도 아니고 고작 사냥하다 부상당하고 각성했는데 마침 주변정세도 10년전과는 많이 바뀌고 새로운 세력의 움직임이 발생하는 시점이죠.
    이쯤되면 복선이 아니라 작위적인 설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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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아라짓
    작성일
    10.12.09 21:07
    No. 8

    일단 봐야 할것같은데.. 다음주에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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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2.09 21:28
    No. 9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나서도 주인공은 여전히 변함없는 무신론자이고 루마교는 성녀를 아낀다고 오히려 더 폐쇄적으로 변했는데 루마신이 자신의 신도를 늘려라고 말한건 그다지 이번권의 핵심이라 느껴지지 않는군요.

    실제로 이세계는 신이 존재하는게 확인됐지만 현대물먹은 무신론자인 카르마는 되도록 감추고 싶어하므로 루마신의 말은 그닥 비중이 없죠.

    이번권의 획심을 한줄로 말하면 10년의 세월이 흘렀고 황제가 없는동안 대륙의 판도가 바꼈으며 카르마는 그동안 퇴보했다. 라고 요약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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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백곰엉아
    작성일
    10.12.09 22:09
    No. 10

    글쎄요 책의 내용상으로는 루마교의 신도를 늘린다는 내용은 안 보였지만
    생각해 보면 늘수 밖에 없는거죠... 카르마가 국교를 다른 종교로 한다던가
    아니면 국가를 해체 하지 않는한 루마교는 성녀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신도가 늘게 되있죠....
    그리고 카르마 주변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루마교 신도랑 결혼 한 사람도 좀 많이 있었던거 같은데...
    브린트도 그렇고 무려 10년의 세월이 지났으면 신도가 엄청 늘었을꺼 같은데요,... 꼭 카르마가 루마를 국교로 안 정한다 하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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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백곰엉아
    작성일
    10.12.09 22:12
    No. 11

    저도 풍이풍 님의 글 처럼 뭔가 나중을 위한 권이였다고 믿고 싶네요...
    그냥 권수 늘리기 위한 거였다고는 ㅜㅜ
    좀 늘였다 해도 볼 것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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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카르노데스
    작성일
    10.12.09 22:21
    No. 12

    아직은 두고봐야할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2.09 23:11
    No. 13

    백곰엉아님 그런데 20권 후반 10년 흐른후에 보시면 루마교는 성녀를 아끼려고 전보다 폐쇄적으로 변했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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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12.09 23:11
    No. 14

    감상글하고 딴글 이야기하기는 좀 그런데 댓글로 말 나온김에.
    마도시대 마장기 다음권은 영 소식 없나요?
    지난권 나오기까지의 6개월 공백을 넘어서서 이제는 1년을 향해서 가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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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장난
    작성일
    10.12.10 00:50
    No. 15

    아무리봐도 그 신두마리 나온데는 전생기에서 자하르랑 그마누라들 데리고 탈출한 우주선인거같은데요.

    만신전이라고해야하나

    이번 권은 뭐랄까 오히려 게이트를 부숴서 중앙대륙간의 관계를 단절한거같은데요.

    일단 이야기가 중앙대륙까지 가면 커지니깐 단절시킨듯한 느낌.

    그리고 10년의 세월동안 제국과 교단측도 약해졌고, 오히려 카르마나라는 안정되고, 공주랑 흑마법사일당들도 뭐 그동안 두들김당햇으니, 마찬가지일테고,

    중앙대륙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기존 세력들 약화 시키고, 너무 불이익이 적들한테만 가니깐 카르마한테도 적절한 제재를 주고, 뭔가 를 위한 포석을 위한 권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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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10 12:16
    No. 16

    완결되면 몰아서 볼려고 아직 안보고 완결되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 주인공 힘이 뚝 떨어져서 다시 수련이라고 하니 거의 새로운 시작이네요..이거 한두권으로는 안끝날거 같은데...+_+;;;
    20권 안넘기만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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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0.12.10 13:52
    No. 17

    잘하면 앞으로 10권도 더 갈수있습니다..........완결나면 한꺼번에 남는거 봐야하나 하는생각도 듭니다.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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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12.10 20:35
    No. 18

    삼두표님에게 실망한 적은 무협작품 하나밖에 없어서리...
    전 끝까지 믿고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20권 넘는 대작인 데 권마다 부침이 있는 건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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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허생전
    작성일
    10.12.10 22:47
    No. 19

    읽는데 권당 세시간이 넘어가는글이..
    15-6권 무렵부터는 서서히 줄어서 이번권은 한시간도 않걸리는..
    그동안의 기대감 때문에라도 계속 읽어오긴햇는데
    지금은 확실히 미련때문에 읽고잇네요.

    포털 파괴한걸로봐서는 종결 시키시려는것 같기도 하고..
    만약 그렇다면 너무나 반가울듯합니다. 다음작품에 기대를 걸어볼수 잇을테니..
    30여권까지 간다면 그전에 제가 나가 떨어질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0.12.10 23:35
    No. 20

    복선을 깔았다는것에 한표를 던집니다.
    매권마다 독자들이 바라는대로 흘러갈 수 없겠죠.
    중앙대륙의 두 신의 존재와 실종된 황제의 등장이 다음권
    메인테마가 되겟군요.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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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10.12.11 07:38
    No. 21

    아무 의미 없이 10년이 흘렀다라고 쓰셨을까요... 아닐 겁니다.. 10년의 적이 없어 나태해진 자세를 가진 카르마와 칼리시안(맞나요?)과 같이 넘어간 황제 그리고 파괴된 게이트와 흑마법사의 득세 .. 이게 어울려져서 곧 클리어 막스가 날거 같네요.... 다음 권부터 3권 정도면 끝날거 같다는 느낌이.... 카르마 회복과 흑마법과의 전쟁 1권 칼리시안과 황제가 돌아 온다거나 무슨 일이 생기는거 1권 그리고 끝내지 못한 중앙대륙이야기랑 신들이야기 1권 이정도?? 물론 알수 없는거지만....
    늘여쓰기다 뭐다 얘기가 많은데.. 전 만족 합니다.. 열왕 20권 먼저 읽고 같이 빌려온 다른 책 연결권을 보니까.. 그책이 그 전권 볼때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그 책이 정말 안 읽히더군요.. 신인작가의 글이 아니였는데도
    열왕은 아직까지 충분히 흡입력 있고 매력적인 글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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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0.12.11 22:11
    No. 22

    심마 카르마선생...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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