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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0.12.05 15:45
    No. 1

    작가님께 해군전함 제원표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최지건
    작성일
    10.12.05 16:01
    No. 2

    이족보행기의 경우는 고차원적인 소재를 사용했다고하면 이해 못할것도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10.12.05 16:51
    No. 3

    흠..저는 무기제원에 딱히 관심없어서
    걍 쥔공이 SCV하나 건졌구나 했는데...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게 다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희겸
    작성일
    10.12.05 17:19
    No. 4

    이런 건 까야 제 맛.
    뭐, 철판도 같은 두께여도 강재에 따라 강도가 천양지차로 달라질 수 있고,
    이족보행병기도 신소재로 경량화 했다거나,
    ...그런 말도 안되는 설명[이라 쓰고 변명이라 읽는]은 아니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Peuple
    작성일
    10.12.05 18:15
    No. 5

    완급님, 신소재 및 강철 합금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그걸론 어림도 없는 초다이어트경량이죠. 게다가 혹여 그 정도 자중을 만들어냈다고 하더라도, 구조적 강성 문제라거나, 맞바람에 쓰러진다거나 하는 문제들이 남는다는 게 영 글러먹은 설정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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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12.05 19:15
    No. 6

    작업용 로봇이 2톤에 2족보행이면 제대로 업무수행이 힘들겠죠. 괜히 포크레인 같은 물건들이 있는 게 아닙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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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12.05 20:00
    No. 7

    계속 말해왔지만 하룬의 장점이자 문제점이 빠른 출간..
    빨리 나와서 재미있게 보지만 그만큼 수정되야 하는게 이미 출판되었기에 퇴고의 시간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0.12.06 01:26
    No. 8

    크기를 5미터로 해놓으면되지않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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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12.07 04:52
    No. 9

    프레임(뼈대)과 동력장치로 이루어졌다면 길이는 길어도 무게가 낮은건 커버된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껍데기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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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로미짱
    작성일
    10.12.07 05:53
    No. 10

    빠른 출간이란 막강한 강점이 있으니 이정도 오류 정도는 뭐 딱히 뭐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 아무리 잘써도 몇몇 거지같은 출간속도를 보여주는 책들에 비하면 오류 좀 있어두 출간속도 빠른게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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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08 22:45
    No. 11

    껍데기가 카본이라면 무게는 별로 안나갈듯....+_+;;
    뭐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몇백년후의 세계인듯 한데 뭔가 발전이 있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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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카류라한
    작성일
    10.12.10 18:28
    No. 12

    잘못된 설정은 까야 제맛이지만 귀찮아서 머리속으로 필터링하면서 그러려니하며 보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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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멜피스
    작성일
    10.12.16 19:29
    No. 13

    설정상 장갑이 강력한데 무게가 저것밖에 안나가면 전차포 맞으면 훨훨 날아다닐텐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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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빛토리
    작성일
    11.01.12 15:03
    No. 14

    인조인간이 만들어지고 가상현실게임이 나오는 문명이라면 강철따위가 아닌 보다 가볍고 튼튼한 금속 역시 개발되지 않았을까요?
    판타지 소설을 너무 현실에 빗대어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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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탈퇴계정]
    작성일
    11.09.29 14:07
    No. 15

    그렇게 '현실' 을 운운하면서... 어떤게 '가상현실게임' 이라는 설정은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방사능이었나.. 그 영향으로 인한 새로운 생명체의 출현도 말이 안되지않습니까. 베리어가 그 피해를 막는 것도 그렇고...

    하나하나 파고 들어가면 문제될 것 많습니다. 게임소설만 그럴까요?
    아니죠. 판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나' 라는 것이 어떻게 존재하고... '과학적' 으로 증명할 수 있나요? 모두 작가의 '상상' 에서 나온 것들이기에 모두 '말' 이 안되는 것들입니다. 무협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를 칼에 주입시키면... 절삭력이 엄창나지고.. 사람은 어마어마하게 빨리오래 달리고, 고수가 되면 가공할만한 점프에... 놀라운 체공시간 등등... 거기에 입도 열지않고 복화술도 아니면서 멀리 떨어진 상댕와 이야기도 주고받는 등... 모두 '말' 도 안되는 것들 투성입니다.

    이런 것들 하나하나 캐고 들어가면... 뭐합니까.
    머리아픕니다. 다들 이런 것 몰라서 태클 거는 것이 아니죠.
    어느정도 아.. 인정하고 보는 겁니다.
    이현비 작가님이 구축한 세계관에선 그것이 가능하다면... 가능한 것으로 생각해야죠. 갑자기 하룬의 세계관과는 전혀 다른 무엇인가가 등장한다면 문제시 삼아야지.. 단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말이 안된다라고 따지면... 모든 장르소설도 마찬가지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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