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개천을보고 .. 황규영님작품은 전혀 변하지 않았구나 그리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것 같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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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얻을 것이 많습니다. 그게 뭔지는 직접 보세요. 그럼 아실 겁니다.
지겹고 지겹던 구파일방이 안나와서 신선하던데요...
근데 작가후기가 너무짧았어요 ㅜ 왠지 우리나라 역사시대를 본보기로 삼은듯싶었네요 북부지방 안도 경도는 평안도 함경도등으로 추측. 암튼 재밌었네요 ㅎㅎㅎ 이제 파천을 끝냈으니 개천을 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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