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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77 태란
    작성일
    10.11.28 02:36
    No. 1

    간만에 "다음권~!!!!"을 부르짖으며 밤중에 괴성을 질렀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10.11.28 03:15
    No. 2

    이미 4권까지 쓰셔서 출판사에 넘겻대용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네오그랑존
    작성일
    10.11.28 04:07
    No. 3

    아 1권만 나와서 정말로 아쉽습니다. 역시 최고의 작가분이 쓰신거라서
    글이 술술 읽어지더군요. 주인공은 현대 사회의 평범했던 가장중에 한명이라서 더더욱 글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느껴지더군요. 정말 오래간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먹으면서 볼려고 사 뒀던 샌드위치랑 음료수 뜯지도 않고 손은 그저 책만을
    넘기고 시간 가는 줄 전혀 모르고 집중해서 책이 읽혀지더군요.
    다음권이 나오는 날을 손 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0.11.28 09:09
    No. 4

    유골님이 강단이라고 쓰시려다가 오타 나신 거 같은데. 뭔가 좀 ... 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레이반
    작성일
    10.11.28 13:35
    No. 5

    아 그나저나 여기 여캐 좀 많이 나오네요

    아내+딸
    신은서(신과장)
    이지영(경비아저씨 딸)
    권유리(고고학?)
    김민정(음식 준 애)
    임지연(샤이니..)


    여기서 그래도 히로인 느낌이 제일 드는건

    임지연이네요. 그 다음이 이지영,신은서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11.28 21:12
    No. 6

    갈매기아빠들의 애환이 ...
    저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0.11.29 01:07
    No. 7

    정말 케릭터들이 살아있네요... 엄청 공감도 가구요..
    간만에 좋은들 봣습니다.
    빨리 2편이 나왓으면 합니다.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11.29 18:47
    No. 8

    이혼한 아내가 사람 울화 치밀게 하는덴 고수더군요... 그저 돈 뜯어가는것만으로도 열받는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IWC
    작성일
    10.11.30 01:52
    No. 9

    이지영은 경비아저씨 딸이아니라...미술관장딸...입니당..큐레이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IWC
    작성일
    10.11.30 02:01
    No. 10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부인이 바람나서 이혼하는데 순순히 재산분할하여 양육비랍시고 미국의 부동산을 내어주다니...참 바보 같더군요...위자료를 더 받아도 시원찮을판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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