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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 간만에 사고싶은 책이.. 일단 2권은 보고나서 구매예정이지만 단지 걱정은 출간주기인데 밑에 댓글을 보니까 이미 4권분량을 출판사에 넘겼다는 제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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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름을 믿고 필력을 믿고 출판사를 믿고 그냥 믿고 보는 소설.
글을 잘썼는 편인데 제취향은 아니더라구요 ㅋ
저도..특유의 필력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제 취향의 주제가 아니더군요..아쉽습니다. 1권은 도입부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그다지 재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재미적 측면에서만 봐서는요..다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판단 유보로 남겨둬야겠습니다.
재미있나 보네요? 책방 아저씨가 추천했는데.. 작가가 조진행이고, 거기다 1권 밖에 나오지 않아서.. 과연 2권을 가까운 시일 내에 볼 수 있을지 의문이여서 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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