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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말고 고정 통로 가지고 있는 사람도 존재했나요?
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 하더라~ 라고 말한 슈퍼 주인의 말에 따르면
아마도 그 번쩍임은 만화점으로 가는 특수효과 같아서요.
그리고 주인공 보면 참 참을성 없는거 같은.;;; 직원한테 뭘 그리 짜증을 내시는지..... 현실이었다면 저건 진상고객.ㅡㅡ....
달조도 출판 했군요.;;;; 내일 일찍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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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어 지면서 만화점 사장인 것 같은 인물이 고정 통로 하나만 남기라는 대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잘 못 본 건가; 남은 하나가 주인공이 사용하는 통로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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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쥔공이 쓰는거 하나만 빼고 전부 없어진다고 무슨 마법상점의 마리? 라는 여자애가 우울해 하지안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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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누군가는 엄청 좋은 이계 만화점 산의 물품을 가지고 있어서..

유동 마법진을 찾을수 있다던지... 하는 설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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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통로 주인공 것밖에 없습니다. 지구에서는 유일하다고 나왔어요. 고정통로 외의 모든 통로를 없앴다고 했으니 주인공의 통로 외에는 갈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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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정통로가 쥔공 밖에 없는걸로 봤는데... 사채업자가 들은 주기적인 빛이 걸려서 말이죠...... 라이벌 구도라는 말도 있는데...
주인공 2갑자에다 초절정? 무공이고 사채업자는 1갑자에 삼재검법
싸움이 안되는... 크라켄 가드가 이미 사기지만요.;
그리고 만화점에 전화해서 s급 던전 바꿔버린 그 이사? 라는 여자도
마음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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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라고라 잡은 여자가 만화점 만든 사장인듯 하네요 직원한테 전화하니깐 대표님 하는 것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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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이거 빨리 읽어야 하는데....언제 내손에 들어올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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