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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11.03 23:45
    No. 1

    내용이 실했습니다. 물론 재미도 있었고요. 어릴적 읽은 책인데 아직도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는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d3884
    작성일
    10.11.04 00:32
    No. 2

    유럽에서 일본제 딱총이 좋다고 눈에 불을켜고 구하려고 드는 장면만 빼곤 다 좋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독행로
    작성일
    10.11.04 01:38
    No. 3

    후음...근데 제가 알기로 당시 일본 조총 기술이
    거의 세계 최고 였다고 들었는데,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아참, 베니스의 개성상인은 저도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개정판 전꺼를 읽었네요...ㅎㅎ
    확실히, 이런 게 정말 환상소설이라고 불릴만한거 같습니다!!

    (고증 부분은 저도 정말 혀를 내둘렀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0.11.04 11:15
    No. 4

    저한테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정말 취향에 맞고 재밌는 소설이었어요.

    뭐 일본 조총 부분은 사실 그렇게 중요한 부분도 아니니까요. 저도 일본 조총이 좋아서 역수출했다더라, 아니더라~라는 이야기가 많은 것은 알고 있었는데 뭐 아마 사학과 나오신 작가님이 쓰신거니 나름 근거가 있지 않을까 하고 넘겼습니다.

    사실 제가 1권은 초판으로 읽고 2-3권은 개정판으로 보게됐는데, 보고 난 후 어? 뭐가 빠진거 같은데? 했다는..-0-;

    오세영 작가님 신작인 구텐베르크의 조선이라는 소설도 있더군요. 사실 이 소설 제목만 봤을때 국수주의적인 그런 소설이겠거니 하고 신경끄고 있었는데, 반드시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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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0.11.04 12:53
    No. 5

    보고싶은데 현대가 제외되고 나온 재판책을 못구한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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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0.11.04 13:41
    No. 6

    어렸을때 꽤 재미있게 봤던 책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0.11.04 14:44
    No. 7

    다네가시마 어쩌구 했던 그 총 말이군요.
    전국시대와 왜란을 거치면서 도입당시 불량률을 많이 줄였을 겁니다. 일본의 주단조 제련기술이야 중국 송시대부터 니뽕도 수출이 성행했다고 하니 알아 줄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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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10.11.04 14:53
    No. 8

    나름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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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0.11.04 21:15
    No. 9

    중학교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초반본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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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0.11.05 03:36
    No. 10

    내가 아끼는 책 중 하나이죠. 진짜 쩌는 책.... 그런데 현대가 제외된 개정판이 나왔나요? 몰랐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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