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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0.10.31 21:57
    No. 1

    반시연 작가님 소설은 스타일리쉬하기는 한데 주인공이 중2병에 쩔어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말하는거 들어보면 잘난척이 좀 심하고 많이 오글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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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치천지
    작성일
    10.10.31 22:13
    No. 2

    그렇죠, 하지만 그 성격은 주인공 바카디의 성장 과정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카디는 어렷을때부터 인간을 개 똥으로 봐왓으니 말이죠, 하지만 바카디는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더욱 매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바카디는 말로만 허세부리는게 아니니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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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10.11.01 00:17
    No. 3

    1권의 서술은 저에게는 오글거림 그 자체였지만 다음권부터는 괜찮아지더군요. 어여 빨리 2부가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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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0.11.01 02:02
    No. 4

    듣기로는 판매량이 안나와서 조기종결을 낸 것이고, 실제로 2부 계획은 없다고 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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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0.11.01 02:30
    No. 5

    읽다가... 주인공 스케일이 너무 작아서 ㅠㅠㅠㅠㅠㅠㅠ

    지옥이니 귀신의 왕이니 악마들의 군주니 별별 쟁쟁한 이름은 다 나오는데 결국 한 동네 왈짜패가 배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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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치천지
    작성일
    10.11.01 16:42
    No. 6

    스케일이 작다니요. 뭘 바라시는지 모르겠는데 배경을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3권까지가 프롤로급니다. 4권부터가 시작인데 제가보기엔 전혀 부족하지 않은데요, 오히려 괸히 크게잡앗다가 망하는것보다 훨씬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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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408
    작성일
    10.11.01 20:38
    No. 7

    이작품의 진가는 사형장의 괴물에서 뭔가로 부활했을때까지만이죠.
    막강한 다크포스가 일품이었건만 뭔가로 부활하더니 갑자기 왠 중2병작렬에 소꿉놀이 작렬... 고아원까지 참고 보다가 더이상 볼수 없었던 중2병이 작품을 망치는 대표적 사례로 저한테 각인된 비운의 작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0.11.01 20:42
    No. 8

    처음 나올땐 매우 좋아했지만 조기종결 크리로 안습되버린, 제겐 제2의 슈라라펜란트 같은 글ㅠㅠㅠ
    그래도 안 나오고 있는 불사왕보다는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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