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좋은 책입니다. 느낄 수 있는 점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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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향님 글 좋치요..다만..잘포장된 길을 달리는 묵직한 저속 트럭같은 느낌이..많이 아쉽지요..정말 좋아하는 작가입니다.남진씨의 노래를 오래 듣는 느낌이구요..나훈아 필도 좀 났으면 한다는 거지요..(뭔소리여?? 나두 몰러유~!)
제목에서 왠지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지는군요. 젠타의 기사라니... 아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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