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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 한모양이군요.뭐 나름 재미있는 요소가 있긴했으니 나역시 6권까진 읽었지만 장점이란 지적한 요소는 어찌보면 단점일수 있는 양면성을 가진책..개인적으로 그런점이 장점이었으나 후권을 더해갈수록 단점이 되버리는듯한 어찌보면 이런책들의 한계 너무나도 뻔한스토리에 뻔한결말 소재나 이야기거리들이 너무 편하고 쉽게 흘러감..주연이 강한부분이 있어서 그런점도 있겠지만 다른주변요소들 특히 조연급들은 조연급이라 말할처지도 안되는 민망한 수준..오로지 주연만을 위한책내용이고 치밀한 지력이라말하지만 그다지 와닿지 않는 부분이든데..통쾌한맛은 있을지 모르나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여기니 긴장감제로에 진중함도 이해하기 힘든구절이고 감동도 별루고 개인적으로 이책을 보고 느낀점은 회귀물이라는 소재의 특이함과 시원시원편하게 읽히는 재미..그리고 이책을 읽고나서는 다른 감명깊게 읽었든 책과는 달리 보고난후 책내용이 그다지 생각이 안날정도라는거..머 이것도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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