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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포트 주제가 아이폰이 문학시장에 끼치는 영향이었는데 에뜨랑제 앱이 정말 많은 지표를 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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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공감합니다.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시도가 많이 이루어져서 시장이 더욱 풍족해졌으면 합니다 ^^ 에뜨랑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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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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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으로는 출간 안하시려나요?
ㅠㅠ 아이폰이 없는 유저는 볼 수 없는 것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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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가 나오긴 나왔군요..
흠.. 아이폰은 없는데..
그래도 완결까지 연재할때 다 보긴했는데.
가끔 생각나는 소설.. 나중에 기회되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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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이폰으로 에뜨랑제 읽고 싶다는 일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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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였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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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관심폭발이기에 보고는 싶은데 아이폰은없고....
보니까 책으로 출판될껀 아닐꺼같고....참....궁금하내..
책으로라도 출판해주시지 아이폰 없는사람은 어카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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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사면 될 듯...굳이 아이폰 살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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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이패드나 아이폰이나 가격면에서는...비슷할듯한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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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님// 지속적으로 나가는 가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기기 가격에서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3g서비스던가요? 그걸 신청하지 않으면 기기 가격만 내면 되지만 아이폰의 경우 일반 폰의 것보다 수배에 달하는 요금을 지속적으로 내야하는 것으로 압니다.
최소 4만 5천원으로 기억합니다.
더불어 제 핸드폰 요금 평균은 약 2만 5천원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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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이게 얘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군요..
전 그냥 아이폰이 없어 못본단 이 말 이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서 전자책이나..ebook등 전자매체로 통해 볼수있는
책등이 아직 활성화가 많이 되진않았다고 보이는데요..
그런데 굳이 에뜨랑제 하나 보기위해 아이패드니..아이폰이니..
살필요가 있을까요? 단지 보고싶은 몇 작품을 보기 위해말이죠..
참고로 넷북, 노트북, 데스크탑 다 있습니다...ㅡㅡ;;
여기에 아이패드? 솔직히 필요성은 못느끼겠습니다..
아이폰이야 핸폰기능이 기본이니 그냥 핸드폰이다 하고 바꾸면
또 모르겠지만요...ㅠㅠ 전 핸폰 평균 8만원입니다..
그냥 혹시나 책으로는 안내주나...하고...ㅠㅠ 궁금해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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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님/아, 그렇군요.
전 얼마전 핸드폰부셔서 핸드폰도 없는데 아이폰 사려다 요금제에 공포를 느끼고 아이패드를 사려는 쪽으로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핸드폰 요금 많이 나오시나요.
그리고 책은 이번 앱으로 나온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는 풍문은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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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라도 나와줬으면하내요..비평란에 에뜨랑제라는 책에 비평과 호평이 서로 치고박고 코피터지고 난리났던데..그래서 더욱 관심이..
홍보하는걸 봤는데..어떤 영화출시전 영화 페이지가 보통 따로 뜨잖아요..그런걸로 봤을때 복잡하긴하겠지만 인터넷으로 못만들것도 없다고보지만...홍보봤을시 그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더군요..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책으로 보는걸 좋아해서 중간에 그림들어가고 뭐 책을 고급화 시켜 가격이 좀 높게 책정되더라도 책으로라도 비슷하진 않겠지만 못만들것도 없다고 보고요..물론 출판사가 고생하겠지만...좀 많이 궁금하긴하내요..부디 책으로 출시되길요..혹 줄거리라도 아시면 좀 알려주시구요..ㅠㅠ 함 볼려고했더니 출판된다고 10편정도밖에 없더군요..ㅠㅠ
정말 작품성이 있는건가요? 아...진짜 궁금하내요..아참 요금의 3만원정도는 책값입니다...결제하기가 핸폰결제가 젤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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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 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작품성있습니다 괜히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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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요삼님 대단한 걸 내셨군요. 앞으로 책이 나아가야 할 지표 같습니다.
전 책 사면 전자버전도 같이 주면 않될까 하는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워낙에 전자책을 좋아해서... 하지만 전자책의 단점은 사고도 뽀대가 않나는... 책은 과시용... 전자책은 읽기용... 아무튼 대박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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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폰인게 정말 아쉽네요.
어플이 판매가 많이 되어서 출판본으로도 하루빨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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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앱을 받아봤는데요, 1권 분량에서는 연재와 크게 다른 점은 없던 것 같은데요? 1권 분량이 좀 적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단순한 전자책 앱이 아닌 새로운 기획은 한 것이 좋아 보였고, 그림도 많이 추가하는 등 여러 가지로 공을 들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히든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글쎄요. 첫 번째 히든이 열리면서 실종아동이 나오는 것은 취지는 이해하지만 좀 뜬금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문기사나 다른 정보 등이 어떻게 연결될 지는 궁금합니다.

이후 내용들이 언제 열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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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영화로도 만들어질거라고 그러셨는데.
언제쯤 나올지 기대가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은 정우성님이 나와주셨으면 좋겠는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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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됐음 하는 부분.

1. 글자 크기 조절 안되는거.
개인적으론 글자가 좀 크더군요. 줄이고 싶은데 안되서 좀 불만.

2. 조명 밝기 조절 안되는거.
이게 아이폰 설정에서 밝기를 그대로 써서 독서하기엔 쓸데없이 밝다고 느껴지네요. 아이폰 설정들어가서 밝기조절하면 반영되기는 하는데 귀찮죠.

3. 페이지 넘길때 반응이 느림.
터치하면 1초정도 있다가 넘어가더군요. 안그래도 글자가 커서 페이지를 후딱후딱 넘기는데 느리게 반응하니까 좀 거슬린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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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크기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제 기억에 화면 중간을 터치하면, 조절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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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터치하면 메뉴 나오지만 글자크기 조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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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뭔가 광고 같은 충성심이 느껴지는 리뷰.(나쁜 뜻으로 하는 말은 아닙니다.)
예전에 작가가 이렇게 할꺼다 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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