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쥬논님 글 특징이 술술 잘넘어 가죠.
대책없는 몰입감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학교에서 읽었는데 정말 감탄 밖에 안 나오더군요. 미칠듯한 몰입감. 진짜 정신없이 봤습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삭제

재밌죠 한마디로 ㅋ

찬성: 0 | 반대: 0

직장생활이랑 병행하시는데 출간속도도 괜찮고 퀄리티도 좋고~

찬성: 0 | 반대: 0

제가, 쥬논님과 김정률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요번에나온 샤피로는 뭔가 안떙기던데, 규토대제나 바하문트처럼 깊은맛이좀 없는듯. 양시대를 써서그런가;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항상 괜찮은 작품을 들고 나오시긴 하죠. 그래도 앙신의 강림이 최고였던 듯.... 그 뒤로 팬 되서 맨날 읽기는 하나...전 앙강이 최고로 재밌었던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역시 앙강이 최고였던것 같아요 양강을 처음 접했을때 마음속에서 온갖 귀신이 튀어나올때 내마음에서도 같이 울렁울렁 뭔가 튀어나올려고 했었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앙강이 진리엿죠ㅎㅎㅎ
요번 샤피로 5권 신작에서 앙강이 생각나게 하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정말 말씀하신대로 수많은 작가들의 집필력 부족.. 답도 안나오죠;; 그나마 판타지의 쥬논님과 무협의 설봉님이 일단 시작하시면 꾸준하신듯..

찬성: 0 | 반대: 0

전 바하문트가 정말 재미가 없더라구요.. 이상하게 밀림에서 친구라는 법사가 나올때부터 흥미가 사라저서 하차했었는데요 이번 샤피로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소설을 거뜰어 보지도 않던 내가 심심해서 읽은 '흡혈왕 바하문트' 덕분에 하루에 5,6권을 기본으로 보게됬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