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초반에 전화 거는 장면에서 빵 터졌다는! ㅎㅎ 그리고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보고는 치킨 시켜먹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라면 주인공이 너무 약하고 오락가락 한다는 점?! 여기서 오락가락은 혼자있을때랑 타인하고 있을때 거의 인중인격처럼 성격이 변하는 거죠.-카리스마와 소심남- 그리고 판타지 세상에서는 뭔가 잘난 가족들 틈사이에 끼어있는 찌질남 느낌였는데 현대에선 완전 똑똑하고 카리스마 있죠.암튼 3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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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님의 글을 한번도 재미있게 읽어본적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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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현민님 글은 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TGP1에서 시작해서 타타스틸링 까지...그 뒤로 작품 내신게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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